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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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투표해 자유대한민국 수호하자”

김석기, 태영호 국회의원 참여 북미주 자유민주주의수호연합(회장 김일홍)은 11일 오후5시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제2차 북미주 자유수호연합대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국민의 힘 김석기, 태영호 국회의원과 미주 전역의 전현직 회장 및 리더 그리고 애틀랜타 한인인사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권기호 애틀랜타 위원장의 개회사로 시작됐으며,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이 있었다.김일홍 회장은 환영사에서 “한국과 미주 각지에서 참석해 주신 분께 감사드린다. 내년에 문재인 정부의 비정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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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기 태영호 의원, 애틀랜타 동포간담회 열어

선천적복수국적법, 종전선언 논의 제20대 대통령 선거 투표 독려  애틀랜타를 방문한 국민의 힘 김석기 의원(재외동포위원장)과 태영호 의원이 지난 11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동포기자간담회를 열고 선천적복수국적법 개정, 종전선언 그리고 대통령선거 재외투표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하며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석기 의원은 “선천적 복수국적자가 약 20만명 정도 된다. 자신이 선천적복수국적자인지 모르는 사람이 많으며 신고 의무기간이 지나서야 알게돼 불이익을 당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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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가족, 평양서 CNN 인터뷰

지난해 한국으로 망명한 태영호(55) 전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공사의 가족들이 CNN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그를 맹비난했다.지난 3일 방송된 인터뷰에서 태 전 공사의 누나인 태옥란(57)씨는 남한 망명자의 가족은 노동수용소로 보내진다는 소문을 ‘100% 거짓 선전’이라고 부정하면서 “가족 중 어느 누구도 처벌받지 않았다”고 말했다.북한 정부의 주선으로 이뤄진 이번 인터뷰에서 태씨는 “모든 가족이 그(태 전 공사)를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며 남한으로의 망명이 그를 ‘짐승만도 못한 더러운 인간’으로 만들었다고 비난했다.태옥란 씨와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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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KAL기 폭파 주범 김현희와 동문”

김씨 가족 모두 수용소행한국으로 망명한 북한의 고위 외교관인 태영호 전 주영 북한대사관 공사가 1987년 대한항공(KAL) 여객기 폭파사건의 주범인 김현희가 자신과 사실상 동문 관계라면서 김씨 가족이 사건 직후 수용소로 끌려간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태 전 공사는 지난 17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평양외국어학원을, 김현희는 평양외국어대학을 졸업했다”면서 “당시 두 학교는 대학장과 학원장이 동일 인물이며, 김현희와 나는 1962년생으로 나이도 같다”고 말했다.태 전 공사는 “김현희의 아버지 김원석씨는 외무성이 아니라 국가대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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