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어서 태어나는 아이들 "16초에 1명꼴…코로나로 더 악화"
WHO·유니세프 첫 세계 사산 추정 보고서…"4건 중 3건 개도국에서 발생""개도국 사산 중 절반 산모 노동중 발생…검사·전문가 도움 필요" 전 세계적으로 16초마다 한 명의 아기가 숨진 상태로 태어나는 비극이 벌어지고 있다는 유엔의 첫 조사 결과가 나왔다.세계보건기구(WHO)와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 등은 7일 처음으로 발표한 사산 추정 보고서에서 매년 전세계에서 200만건에 육박하는 사산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사산아 4명 가운데 3명은 사하라사막 이남의 아프리카와 남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