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사위, 학자들 불러 “트럼프 탄핵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조사를 주도해온 민주당은 4일 연방하원 법제사법위원회 차원의 청문회를 열고 탄핵 필요성을 뒷받침하는 법학자들의 진술을 생중계하며 공세를 이어갔다.하원 정보위 차원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국익보다 사익을 우선했다는 보고서를 채택한 데 이어 곧바로 법사위가 바통을 넘겨받아 청문회를 이어간 것이다. 외교일정으로 나라를 비운 트럼프 대통령은 탄핵조사를 싸잡아 비판했다.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하원 법사위는 이날 법학자 4명을 불러 트럼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조 바이든 전 부통령에 대한 조사 개시를 종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