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들〉 박종원 탄자니아 다일공동체 선교사
"'꿈퍼' 사역에 여러분이 희망천사가 돼 주세요"최일도 목사가 1988년 라면 나눔을 시작으로 다일공동체를 설립해 무상급식 '밥퍼나눔 운동'을 펼친지 만 30년이 넘었다. 이 다일공동체 운동에 평생을 헌신한 또 하나의 숨겨진 이가 박종원(사진) 현 탄자니아 다일공동체 원장이다.박종원 목사는 서울 장신대와 신대원 졸업 후 다일공동체 운동에 투신해 2003년 미주다일공동체 설립을 책임 맡아 미국에 왔다. 애틀랜타에 미주 다일공동체 본부를 설립한 박 목사는 LA와 뉴욕, 뉴저지 지역에 분원을 설립했다. 이후 2012년 지진으로 폐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