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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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감염 사태 여파 타운까지… 타코벨 매장 등 ‘썰렁’

    멕시코산 상추 등 관련 미세 기생충 감염으로 발병하는 사이클로스포리아증이 전국적으로 급속도로 확산된 가운데 최근에는 살모넬라 식중독이 멕시코산 할라피뇨 고추와 관련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보건 위생 비상 사태가 이어지자 그 여파가 관련 체인 레스토랑들에 미치고 있다. LA 한인타운 인근 웨스턴길에 위치한 타코벨 매장이 10일 점심시간인데도 고객이 거의 없이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박상혁 기자>

경제 |기생충 감염 사태 여파, 타코벨 매장 썰렁 |

타코벨 상추서 기생충 검출… 테일러 팜스 단일 공급망 지목

대형 외식업계 연이은 식자재 오염 비상 미국 5개 주 타코벨 매장에서 기생충에 감염된 상추가 유통되어 연방 보건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미 식품의약국(FDA) 조사 결과, 해당 식자재의 공급처가 최근 맥도날드 대장균 사태를 촉발한 '테일러 팜스(Taylor Farms)'로 지목되면서 미국 외식업계 전반에 식품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미 연방 보건 당국은 타코벨 매장에서 제공된 멕시코산 아이스버그 상추가 설사를 유발하는 기생충인 '사이클로스포라(Cyclospora)' 감염의 원인임을 확인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연방 당

사회 |타코벨, 상추, 기생충 검출, 테일러 팜스 |

“기생충(사이클로스포라증) 감염 관련 타코벨 연관성 조사”

미 전역서 4,000여명 발병상추·샐러드 유력 감염원일부 신선식품 판매 중단 미국 전역에서 4,000명 이상이 감염된 장내 기생충 감염병 ‘사이클로스포라증(Cyclosporiasis)’ 집단 발병과 관련해 연방 및 주 보건당국이 패스트푸드 체인 타코벨과의 연관성을 조사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1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보건당국은 신선 농산물을 통해 전파되는 기생충인 사이클로스포라가 타코벨 매장에서 제공된 식재료와 관련이 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다만 현재까지 특정 식품이나 농산물 재배업체, 공급업체, 또는 타

사회 |기생충(사이클로스포라증) 감염 관련 타코벨 연관성 조사 |

〈미주한인〉 타코벨 종업원, 한인유학생 인종비하

필라델피아서...영수증에 ‘칭크'사과 뒤 계속 농담...결국 해고  필라델피아에서 한인 유학생이 식당에서 중국인을 지칭하는 비속어인 ‘칭크’(Chink?사진)가 적힌 영수증을 받아 논란이 일고 있다.지난 16일 펜실베니아 의대 박사과정에 재학중인 이인영(25)씨는 늦은 저녁 친구들과 필라델피아의 한 타코벨 매장(1037 Chestnut St.)을 방문했다. 종업원이 알아듣기 쉽게 영어 이름인 ‘Steve’로 주문을 한 이씨는 영수증을 받아들자마자 영수증의 주문자 이름에 ‘Steve Chink’라고 적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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