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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7관왕 '오펜하이머'…천재의 삶과 미국 역사 조명

영화 '오펜하이머'<유니버설 픽쳐스 제공>올해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다 부문 수상작인 '오펜하이머'는 미국의 천재과학자 로버트 오펜하이머(1904∼1967)의 삶을 그린 전기 영화다.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이 연출한 '오펜하이머'는 10일(현지시간)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작품상을 포함해 7관왕을 차지했다.오펜하이머는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의 핵무기 개발을 위한 맨해튼 프로젝트를 주도한 물리학자다.맨해튼 프로젝트는 미국 뉴멕시코주 로스앨러모스에 지어진 거대한 연구단지에서 진행됐다. 이곳에 모인 뛰

연예·스포츠 |아카데미 7관왕,오펜하이머,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원자폭탄,맨해튼 프로젝트,로버트 다우니 주니어,킬리언 머피,이선균 |

MLB 포수 대이동…머피는 애틀랜타로·바스케스는 미네소타로

오클랜드에서 애틀랜타로 옮기는 포수 머피(왼쪽)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수준급 포수 3명이 유니폼을 바꿔입었다.ESPN과 MLB닷컴 등 미국 언론은 포수 숀 머피(28)와 윌리암 콘트레라스(25)가 삼각 트레이드로 팀을 옮긴다고 12일 전했다.지난해 월드시리즈 우승팀 애틀랜타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 투수 3명과 포수 1명 등 유망주 4명을 주고 머피를 영입했다. 두 구단의 트레이드에 밀워키 브루어스도 끼어들어 애틀랜타에서 뛰던 포수 콘트레라스를 받아왔다. 세 팀의 트레이드로 선수 9명이 이적했다.&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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