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퍼 컵, NFL 올해의 공격수+수퍼보울 MVP ‘2관왕’
‘전설’ 조 몬태나 이후 역대 2번째… 22년만에 우승 이끌어 ‘영혼의 파트너’ 쿠퍼 컵(왼쪽)과 매슈 스태포드가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제56회 수퍼보울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LA 램스의 백인 와이드리시버 쿠퍼 컵(29)은 “MVP에 합당한 플레이를 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그는 “기회를 주신 모든 사람에게 감사하고 싶다. 모두가 격려해줬다”며 감격에 젖었다. 램스는 13일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의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올해 미국프로풋볼(NF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