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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카·쿠슈너 백악관 퇴출 켈리 비서실장 방안 논의?

존 켈리 백악관 비서실장이 최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맏딸 이방카와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를 사실상 백악관에서 퇴출시키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25일 전했다.이방카는 백악관 보좌관, 쿠슈너는 백악관 선임고문이라는 공식 직책을 갖고 있다뉴욕타임스는 백악관 내부 관계자들을 인용해 “연말까지 웨스트윙(백악관 집무동)에서 이방카-쿠슈너 부부를 떠나도록 하는 방안이 논의된 적 있다”고 보도했다.켈리 비서실장은 특히 쿠슈너에 대해 자신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는 입장으로, “쿠슈너는 나를 위해 일한다”고도 언급한 것으로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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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슈너 중국서 '비자장사'...반이민정책과 상충

쿠슈너 컴퍼니즈, EB-5 비자 발급 내세워 투자자 모집NYT "트럼프 재임시 사업 이익 챙기겠다는 인상" 비판트럼프 대통령의 맏사위인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고문의 가족기업 '쿠슈너 컴퍼니즈'가 중국에서 비자장사를 했다는 의혹에 휘말리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8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쿠슈너 컴퍼니즈는 지난 6일 중국 베이징에 이어 7일 상하이에서 미국 투자이민 설명회를 열었다.  쿠슈너 컴퍼니즈는 중국 부호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두차례의 설명회에서 뉴저지의 고급 아파트 건설계획에 50만 달러 이상을 투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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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사위 '최고 실세' 예고

쿠슈너, 백악관 선임고문 맡을듯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맏사위인 재러드 쿠슈너(36)가 백악관 선임 고문에 내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언론이 9일 일제히 보도했다.트럼프 당선인은 오는 11일 기자회견 때 쿠슈너의 구체적인 역할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당선인은 그동안 장녀 이방카의 남편이자 대선 1등 공신인 쿠슈너를 중용할 것임을 여러 차례 내비쳤다. 쿠슈너는 대선 레이스 내내 트럼프 당선인의 '눈과 귀'로 불리며 대선을 사실상 진두지휘했다.  쿠슈너는 정통 유대교 신자다.  라이언 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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