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뭉쳐야 산다”… 해운업계 코피티션(협력적 경쟁) 강화
2M·오션얼라이언스·디얼라이언스 등 글로벌 해운동맹들의 결속이 더욱 단단해지고 있다. 해운 노선과 선박을 공유하는 것을 넘어 철도·도로 등 내륙 물류에서도 협력하며 서비스질을 고도화하고 있는 것이다.이밖에도 해운동맹들은 올해부터 강화된 환경규제를 비롯해 정보통신기술(ICT) 변화에도 공동으로 대응하며‘ 코피티션(coopetition·협력적 경쟁)’ 체제를 강화하고 있다.29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최근 HMM(011200)(옛 현대상선)은 30여년간 거래해온 미국 내철도운송 협력업체 BNSF레일웨이에 결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