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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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핵 항모 칼빈슨호 동해에서 위용 과시

핵추진 항공모함 칼빈슨호(CVN 70)가 동해에 전개돼 한미연합훈련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미 해군이 훈련 장면을 적극 공개하며 억지력을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한미 연합 해상훈련에는 미군 측에서 칼빈슨호와 구축함인 웨인 E. 메이어함(DDG 108), 마이클 머피함(DDG 112), 스테덤함(DDG-63)을 비롯한 유도미사일 순양함인 레이크 챔플레인함(CG 57)이 동원됐고, 한국 해군에서도 이지스 구축함인 세종대왕함(DDG 991)과 한국형 구축함 양만춘함(DDH 973)을 투입했다. 칼빈슨호(가운데)가 한미 해군 구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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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슨호 한반도 반대로 갔다

미국 국방부 발표와 달리호주 해역으로 이동 의문북한의 도발 위협에 맞서 한반도 해역으로 출동한 것으로 알려진 핵추진 항공모함 칼빈슨호가 당초 미국 국방부 발표와 달리 반대 방향으로 향했던 것으로 18일 확인됐다.칼빈슨 항모는 지난 주말까지 인도네시아 해역에 있었으며 18일(현지시간) 현재 호주 북서쪽 해상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반도 해역에는 다음 주에나 진입할 것으로 알려졌다.이와 관련 뉴욕타임스는 국방부가 이를 잘못 발표한 것인지, 아니면 서둘러 발표한 것인지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고 이날 보도했다.칼빈슨호의 한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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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항모 칼빈슨호 한반도로 긴급 이동

"북한 도발에 강력한 대응"북한의 6차 핵실험 위협 속에 미국 칼빈슨 항공모함 전단이 계획된 경로가 아닌 한반도로 기수를 돌렸다.데이비드 벤험 미 태평양사령부 대변인은 9일 "북한이 무모하고 무책임하며 안정을 해치는 미사일 시험과 핵무기 개발을 계속해 이 지역의 최고 위협이 되고 있다"며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지난달 한미 합동훈련에서도 칼빈슨호가 참여했듯이 미국 항모전단이 한반도에 접근하는 게 드문 일은 아니지만 이번은 전격적인 결정이어서 주목된다.칼빈슨 항모전단은 싱가포르에 있다가 호주로 갈 예정이었으나 갑작스럽게 경로를 한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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