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 75주년 카터 "꼭 맞는 여성 돼줘 감사" 아내에 헌사
결혼 75주년 기념식하는 카터 전 대통령 부부[로이터=연합뉴스] 토요일인 10일 조지아주의 작은 마을 플레인스에 있는 한 고등학교에 빌 클린턴 전 대통령 부부와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같은 쟁쟁한 인사들이 하나둘씩 모습을 드러냈다.지미 카터 전 대통령(96) 부부의 결혼 75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카터 전 대통령이 퇴임 후 살아온 고향 마을로, 이 고등학교는 카터 전 대통령이 80년 전 다녔던 학교다.350명 정도의 축하객을 앞에 두고 휠체어에 앉아 단상에 오른 카터 전 대통령은 "(결혼생활 내내 내게) 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