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친모

"어미로서 죄받아 마땅"…미국 입양 한인 친모가 남긴 마지막 편지

1983년 2월 20일생 윤현진 씨 뿌리찾기 나서…"친모 만나고파"미국 입양 한인 윤현진 씨의 어릴 적 모습[아동권리보장원 입양인지원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입양 한인 윤현진 씨의 친모가 남긴 마지막 편지[아동권리보장원 입양인지원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모정을 버리고 어린 자식을 문전에 놓고 갑니다. 미국으로 입양시켜 주십시오. 어미로서 죄받아 마땅합니다. 용서를 빌며 부탁드립니다."미국 입양 한인 윤현진(42) 씨는 가끔 친모가 남긴 마지막 편지를 꺼내볼 때면 가슴이 먹먹해진다. 이제 친

사회 |입양 한인 |

구찌 가문 상속녀 "어린 시절 계부가 성추행…친모는 은폐"

명품 브랜드 구찌의 세계 진출을 이뤄낸 고(故) 알도 구찌의 손녀가 가족들이 숨기려고 했던 악몽을 공개했다.뉴욕타임스(NYT)는 10일 구찌 가문의 상속녀 알렉산드라 자리니(35)가 캘리포니아 법원에 계부 조지프 루팔로에게 어린시절 성적 학대를 당했다는 내용의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또한 자리니는 소장에서 친모인 패트리샤 구찌와 외할머니 브루나 팔롬보는 계부의 성적인 학대를 방조하거나 은폐했다고 주장했다. 자리니에 따르면 성적 학대는 6세 때부터 시작돼 10대 시절까지 계속됐다. 프린스나 어스, 윈드

|구찌 |

“어릴때 가출한 친모가 상속권 주장”…구하라 오빠 소송

 지난해 11월 세상을 떠난 가수 겸 방송인 구하라가 남긴 재산에 대해 친모가 상속권을 주장하자 오빠가 이에 반대하며 상속재산분할심판을 청구했다.구하라 오빠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에스 노종언 변호사는 12일 로펌 홈페이지를 통해 밝힌 공식입장에서 친모가 구하라에 대한 양육 책임을 방기했다며 소송을 제기한 배경을 설명했다.노 변호사는 "친모는 하라양이 9살이 될 무렵 가출해 거의 20여년 동안 연락이 되지 않았다"면서 친부의 경우 구하라 재산에 대한 자신의 모든 상속분과 기여분을 오빠에게 양도했다고 밝혔다. 

사건/사고 |구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