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세 임성재,‘혼다 클래식’ 최연소 우승 역사 썼다
아시안 국적 선수로는 최초의 미국프로골프(PGA) 신인왕이라는 역사를 쓴 임성재(21)가 마침내 자신의 생애 PGA 투어 첫 우승을 일궈냈다.임성재는 1일 플로리다주 팜 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챔피언스 코스(파70·7,125야드)에서 끝난 PGA 혼다 클래식(총상금 700만 달러)에서 이날 4라운드에서만 4언더파의 맹타를 휘두르며 최종 합계 6언더파로 캐나다의 맥켄지 휴스를 1타차로 따돌리고 짜릿한 승리를 경험했다. 현재 만으로 21세인 임성재는 혼다 클래식 역사상 최연소 우승자가 됐다.자신의 50번째 PG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