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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필드, ‘불패의 상징’ 리버풀, 홈 최다연승 신기록

‘This is Anfield(여기가 안필드다).’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 홈 구장 안필드엔 팀의 상징처럼 여겨지는 간판이 걸려있다. 리버풀 선수들은 라커룸에서 경기장으로 들어서는 길목에 걸린 이 간판을 ‘터치’하는 걸 승리를 향한 의식처럼 여긴다. 양팀 선수들이 나란히 경기장에 들어서면 세계에서 가장 열성적인 팬들로 소문난 ‘콥(kopㆍ리버풀 팬을 일컫는 애칭)’들의 응원이 고막을 울린다.경기 시작 전부터 리버풀 선수들에겐 자신감을, 상대 선수들에겐 꽤나 큰 부담을 안기는 ‘간판 터치’는 그러나 2015년

연예·스포츠 |안필드,리버풀,최다연승 |2020-03-09 10: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