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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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사망 미성년자 1,629명, 부상자 포함 6천여명…최근 8년새 2배 늘어나

미국에서 올 한 해 총에 맞아 죽거나 다친 미성년자가 6,000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27일 ABC 방송에 따르면 비영리 단체 총기폭력아카이브(GVA)는 올해 미국에서 17세 이하 미성년자 6,023명이 총격으로 목숨을 잃거나 부상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올해 수치는 작년에 총격으로 사상한 미성년자 5,708명을 훌쩍 웃도는 것으로, GVA가 2014년 관련 통계 작성을 시작한 이후 최고 기록이다. 총에 맞아 숨지거나 다친 미성년자는 2014년에는 2,859명이었다. 8년 만에 사상자가 배 이상으로

사회 |총기사망 미성년자 1,629명, 부상자 포함 6천여명 |

팬데믹 첫해 총기사망 기록적 증가

미 2020년 4만4천여명 코로나 팬데믹 첫해인 2020년 미국에서 총기에 맞아 숨진 사람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10일 이런 내용이 담긴 총기 사망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미국에서 총기 관련 사고로 사망한 사람은 4만3,595명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총기를 이용한 살인 사건과 자살을 합친 수치로, 2019년과 견줘 15% 늘었다. 전체 총기 사망 건수 중 자살 사건이 2만4,245건으로 절반을

사회 |코로나 따라 급증한 총기사망 |

운전 중 시비로 '탕탕'…미국서 18시간에 한명꼴로 사망·상해

미국에서 운전 중 시비로 불거진 폭행 사건이 속출하면서 올해 들어 18시간 만에 한명 꼴로 사망자나 부상자가 나온다는 분석이 제기됐다.12일 정치매체 더힐 등에 따르면 총기 범죄 감시 단체인 '총기 안전 마을'은 2018년부터 총기가 포함된 운전 중 폭행 사건이 증가세에 있다며 이같이 분석했다.분석에 따르면 2016∼2019년 운전 중 폭행 가운데 3분의 1은 사망 또는 상해로 치달았으며, 특히 2020∼20201년에는 이 비중이 2분의 1로 치솟았다. 특히 최근 1년 사이에는 월평균 사망이 42건에 달할 정도로 악

사건/사고 |총기사망,18시간에한명 |

전국서 지난 주말에만 총에 맞아 숨진 사람 12명

 미국에서 지난 주말에만 총에 맞아 최소 12명이 숨지고 49명이 다쳤다고 AFP통신이 23일 보도했다.뉴저지주 컴벌랜드카운티의 한 주택에선 지난 22일 수백 명이 모여 파티를 벌이던 중 총격사건이 발생해 2명이 목숨을 잃고 최소 12명의 부상자가 나왔다.같은 날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노스찰스턴에서도 허가 없이 열린 콘서트에서 총격사건이 벌어지며 14세 소녀 1명이 사망하고 14명이 부상했다.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서는 이날 자정께 공원에서 총기난사로 16세 소녀가 사망하고 7명이 부상했고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사건/사고 |지난주말,총기사망 |

코로나에도 작년 미국서 2만명 총격 사망

총기 자살도 2만4,000명…난사 사건은 줄었지만 총기 사망은 크게 증가2019년 비해 총에 목숨잃은 어린이 50% 증가…총기판매만 2,300만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활동에 상당한 제약이 있었던 지난해 미국에서 총에 맞아 숨진 이들이 2만명에 달했다.20년간 가장 큰 규모라고 한다. 총기난사로 인한 대량 인명살상 사건은 줄어들었지만 총격 사망 자체는 크게 늘어난 것이다.워싱턴포스트(WP)가 24일 총격 사건을 집계하는 단체 '총기폭력아카이브' 자료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미국에서 지난해

사회 |코로나,미국서,총기사망,2만명 |

강력한 총기규제, 총기사망률 낮춘다

총기규제 최고 가주 사망률 44위규제 허술 알래스카는 사망률1위  “총기 규제가 강할수록 총기 사망률도 낮아진다.”일견 당연해 보이는 명제지만, 최소한 미국에서만은 논쟁의 대상이다. 이에 미국의 공익단체 ‘총기 폭력 예방을 위한 기퍼즈 법률센터’는 지난 한 해 미 전역 50개 주의 총기규제 법안을 전수 조사해 성적을 매겼다.총기 구매자의 신원조사를 의무화한 법에는 점수를 주고, 허가증 없이도 총기 휴대를 허용하는 법은 점수를 깎는 식이다. 결과는 명료했다.  ‘A’ 등급의 안전도 1위를 받은 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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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린이 총기사망사고... 부모 2급 살인혐의 기소

어린이 총기 사망사고가 또 발생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리치몬드 경찰에 따르면 지난 7일 어거스타의 한 아파트에서 4세 남아가 아빠의 총을 갖고 놀다 발사된 총알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다.이름이 저스틴 포스 쥬니어인 이 아이는 곧 병원으로 옮겨 졌지만 1시간 반 만에 숨졌다.경찰은 아이의 아버지 저스틴 포스 시니어(27)와 엄마 셰리 포스(24)를 체포해 구치소에 수감조치했다.배심원단은 이들이 부모로서 자식에 대한 관리보호 책임을 소홀히 했다는 이유로 각각 2급 살인혐의와 2급 아동학대 혐의를 적용해 기소했다.이들 중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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