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대형 항공사’ 날개 펴면…LCC(저비용항공사)도 날아오른다
사업자 줄면서 과점체제 강화경쟁 하락, 항공 운임 인상되나 인천국제공항 계류장에 지난달 13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항공기가 나란히 서있다.<연합>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의 통합이 가시화하면서 항공업계의 지각변동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앞서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EC)가 지난달 13일(현지시간) 양사 통합을 조건부 승인하면서 9부 능선을 넘겼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대한항공 측이 2021년 1월 기업결합을 신고한 14개 ‘필수 신고국' 중 경쟁 당국의 승인이 남은 곳은 미국뿐이다. 과점 체제가 강화될 항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