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청장년층… 이전 세대보다 부유해져
부동산·주식 상승 요인인종 등 불평등은 심화 최근 몇 년간 부동산·주식 등 자산 가격 상승 덕분에 ‘밀레니얼 세대’(27∼44세)로 불리는 청장년층이 이전 세대의 청장년 시기보다 더 부유해졌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3일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자료에 따르면 밀레니얼 세대 가운데 1980년대생의 가계 순자산 중간값은 2019년 6만달러(인플레이션 감안)에서 2022년 2배 이상인 13만달러로 커졌다. 밀레니얼 세대 가운데 젊은 층(1996년생 이전)을 포함하는 1990년대생의 순자산 중간값은 같은 기간 4배 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