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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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디포 공동 창업주  버니 마커스 사망

4일 플로리다 자택서 숨져가난한 유대인 이민자 아들애틀랜타에 첫 홈디포 매장  애틀랜타에 본사를 두고 있는 홈디포의 공동 창업주 버니 마커스가 향년 95세의 일기로 사망했다.마커스 재단과 유족은 마커스가 4일 밤 플로리다 보카 레이튼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고 발표했다. 사망 원인은 공개되지 않았다.가난한 유대인 아민자의 아들로 뉴저지에서 자란 마커스는 1970년대 후반 또 다른 공동창업주 아서 블랭크와 함께 애틀랜타에 홈디포 첫 매장을 열고 애틀랜타를 제2고향으로 삼아 왔다. 마커스는  사업 초기 어려운 시절에도 2,000

사회 |버니 마커스, 홈디포 공동 창업주, 사망, 홈디포, 조지아 아쿠아리움 |

김정주 넥슨 창업주, 미국 체류 중 별세

세계적 게임사로 성장 시켜 게임사 넥슨을 창업한 김정주 NXC 이사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54세. 넥슨 지주회사인 NXC는 1일 “넥슨을 창업한 김정주 NXC 이사가 지난달 말 미국에서 유명을 달리했다”고 밝혔다. NXC는 “유가족 모두 황망한 상황이라 자세히 설명드리지 못함을 양해 부탁드린다”며 “다만, 고인은 이전부터 우울증 치료를 받아왔으며, 최근 악화한 것으로 보여 안타까울 뿐”이라고 설명했다. 김 이사는 ’온라인 게임‘의 개념조차 일반인들에겐 생소했던 1994년 자본금 6,000만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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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필에이 CEO에 창업주 손자 지명

앤드류 캐시 11월1일 CEO 취임 빠르게 성장하는 패스트 푸드 체인 칙필에이 최고경영자(CEO)에 창업자의 손자이자 현 CEO의 아들인 앤드류 캐시(43)가 지명됐다.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가족 소유 기업인 칙필에이는 16일 창업자 트루엣 캐시의 아들인 댄 캐시(68)가 2013년부터 맡아온 CEO에서 물러나 이사회 의장직을 맡고, 댄의 아들인 앤드류가 11월1일부터 CEO로 취임한다고 발표했다.      온라인에 게시된 글에서 댄은 “앤드류가 모든 것을 준비돼 있음을 자신한다”고

경제 |칙필에이, 앤드류 캐시, 댄 캐시, CEO |

맥아피 창업주 구치소서 극단적 선택

 탈세 혐의로 미국 송환을 앞뒀던 컴퓨터 백신 회사 맥아피 창업자 존 맥아피(75·사진·로이터)가 스페인 구치소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로이터통신은 23일(현지시간) 맥아피가 바르셀로나 구치소 감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당국은 성명을 통해 맥아피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앞서 스페인 법원은 맥아피의 미국 송환을 허가했다. 미국에서 2016∼2018년 탈세를 저지른 혐의로 지난해 6월 기소된 맥아피는 그해 10월 스페인 바르셀로나 공항에서 체포됐다. 

사회 |맥아피,창업주,구치소,극단선택 |

경제부터 문화까지… 고속성장 이끈 ‘컴퓨터 달린 불도저’

한국은행 기틀 마련하고 국내 첫 ‘신용대출’ 성사시킨 금융인13년 경제연구 결과물로 ‘서울경제’ 창간…언론혁신 일깨워 “나의 뼈는 금융인이요, 몸은 체육인이며, 피는 언론인이다. 그리고 정치인은 나의 얼굴이다.” 쉴 새 없이 솟아나는 아이디어를 가졌다 하여 ‘일백 백(百)’ 자에 ‘생각 상(想)’ 자를 호로 쓴 백상 장기영(1916~1977) 선생이 생전에 그린 자아상이다. 은행원으로 시작해 한국은행의 토대를 다진 금융인이요, 서울경제와 한국일보를 창간한 언론인이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을 지낸 체육인이면서

기획·특집 |백상,장기영,창업주,서울경제 |

롯데그룹 창업주 신격호 명예회장 별세

  롯데그룹 창업주인 신격호 명예회장(사진)이 19일 오후 4시30분(한국시간)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9세.이날 롯데그룹에 따르면 신 명예회장은 지난해 12월 18일부터 건강 이상으로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해 있던 중 전날 밤부터 병세 악화로 중환자실에 옮겨진 가운데 이날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비롯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신 명예회장의 별세로 이병철 삼성 회장, 정주영 현대 회장, 구인회 LG 회장, 최종현 SK 회장 등 재계를 이끌었던 ‘창업 1세대 경영인’ 시대는 완전히 막을 내렸다

|신격호,명예회장,별세,롯데 |

한인 스타트 업 창업주 주류언론 주목

WSJ, 데이빗 심 포스퀘어 회장 인터뷰"부모님에게 배운 강인함이 창업 기반"경제전문지 월스트트저널(WSJ)이 시애틀 한인 2세인 데이빗 심(39ㆍ한국명 심우석ㆍ사진)씨에 대한 인터뷰 기사를 비중 있게 보도했다. 심씨는  지난달 미국 1위인 위치기반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업체인 포스퀘어(Foursquare) 회장이 된 벤처사업가이다.WSJ는 27일자 주말신문 ‘인적자산’이란 코너에 심씨의 이력과 그의 개인적인 자문가 그룹 등을 소개했다. WSJ는 지면 관계상 종이로 발행된 신문에는 인터뷰 내용을 간단하게 실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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