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참회록

‘죽기전에 세상 구경 한번 했으면…’

종신형 50대 한인여성의 참회록종신형으로 복역 중인 한인 마가렛 헨리씨가 눈물을 흘리며 참회하는 스스로의 모습을 그린 스케치.수인번호 2054201. 버지니아주 샬롯츠빌 인근 여자 교도소에 수감돼 있는 무기수 한인 여성 마가렛 헨리(55)씨는 7년 전만 해도 자신이 교도소에 수감될 줄은 꿈에서조차 생각하지 못했다고 한다. 그것도 죽을 때까지 바깥 세상 구경을 못하는 종신형 신세가 될 줄은. 국제결혼을 해 한국에서 온 마가렛씨는 그러나 미국에서 남편과 이혼을 했다. 그녀의 악몽은 2014년 1월20일, 순식간에 벌어졌

사회 |한인수감,참회록 |2021-10-20 09:4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