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차 보험료 인상한 지 얼마됐다고 또 올리나

금융조회 동의 거부 땐 SSI 신청거부·지급중단

연방 사회보장국(SSA)이 저소득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생활보조금(SSI) 신청자에게 은행 계좌 등 금융기록 조회 동의를 의무화하고 있다. 동의를 거부하면 신청이 승인되지 않으며, 기존 수급자도 동의를 철회할 경우 혜택 지급이 중단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연방 규정(20 CFR 416.207)에 따르면 SSI 신청자는 사회보장국이 은행과 크레딧 유니온 등 금융기관에 연락해 본인의 금융기록을 확인할 수 있도록 허용해야 한다. 신청자의 자격 심사에 소득과 재산이 반영되는 배우자나 부모 등 가족도 해당할 경우 동의해야 한다.노세희

사회 |금융조회 동의 거부 땐 SSI 신청거부·지급중단 |

〈포토뉴스〉 한인 유권자 지원단체 KAVAT 주말 활동

 한인 유권자 지원단체인 KAVAT는 24~25일 둘루스 쇼티하웰공원과 스와니 조지 피어스공원, 둘루스 H마트 등 한인들이 많이 찾는 귀넷 카운티 공원과 투표소 인근에 나가 한국어 통역원을 배치하고 조기 사전투표를 독려했다. 지원팀은 선거 관련 한국어 문의를 전화로(678-622-8829, 678-770-1227) 설명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25일 둘루스 H마트 앞에서 캠페인을 진행하는 KAVAT 탬원들. 박요셉 기자

정치 |한인 유권지 지원단체, KAVAT |

종교 집단 전반 트럼프 지지율 하락… 집권 2기 최저 수준

백인 복음주의만 긍정 우세그 외 대부분 민주당 선호   백인 복음주의 개신교와 백인 가톨릭 신자 유권자들은 연방 하원의원 선거에서 공화당 후보를 민주당 후보보다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이 두 종교 외의 다른 종교를 가진 유권자의 표심은 민주당 쪽으로 기울었다.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가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4일까지 미국 성인 5,062명(등록 유권자 3,917명 포함)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이 두 종교 집단을 제외한 다른 조사 대상의 모든 종교 집단의 등록 유권자들은 올해 중간선거에서

종교 |종교 집단 전반 트럼프 지지율 하락 |

4집 낸 에릭남 "외로운 밤, 곁을 지켜주는 노래 되길"

타이틀곡 '사이코' 등 9곡…"사적인 이야기 담아"가수 에릭남[올마이애닉도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가수 에릭남이 3년 만에 정규 4집 '컨페션스 오브 어 론리 하트'(Confessions of a Lonely Heart)를 발매한 소감을 밝혔다.에릭남은 23일 소속사 올마이애닉도츠를 통해 "이 앨범에 있는 곡들이 외로운 밤에 곁을 지켜주는 노래가 되거나, 이별의 아픔을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되거나, 다시 사랑에 빠질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할 수 있다면 좋겠다"고 말했다.에릭남이 지난 16일 발표한 정규 4집에는

연예·스포츠 |4집, 에릭남, 타이틀곡 사이코 |

24-25일 둘루스서 한인 유권자 투표 캠페인 실시

쇼티 하웰 투표소 및 둘루스 H마트 앞 한인 유권자들의 권익 신장과 투표 참여를 지원하는 ‘한인 유권자 지원팀(KAVAT)’이 오는 10월 24일(토)과 25일(일) 양일간 둘루스 지역에서 ‘KA to the Polls / Early Vote Fest’ 투표 참여 캠페인을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2026 조지아 중간선거 사전투표 기간(10월 13일 ~ 10월 30일)을 맞아 한인 유권자들에게 필요한 선거 정보를 제공하고, 언어 장벽 없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현장 통역 및 절차 안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우선

정치 |한인 투표 참여 캠페인, 한인 유권자 지원팀 |

민주당 내부 문건, 미쉘 강 확실 승리 분류

미쉘 강 여론조사에서 우위 확보민주당 하원서 다수당 지위 노려  조지아주 민주당이 20년 넘은 기간 동안 처음으로 주 하원 다수당 지위를 진지하게 노리고 있다고 밝히며 한인 미쉘 강 후보가 출마한 조지아 99지역구를 확실한 탈환 지역구(Likely Flips: The rematches Democrats call must-wins)로 분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민주당이 전체 180석 중 91석을 확보해 2004년 이후 최초로 하원 주도권을 잡으려면 순증 기준 10석이 필요하다. '페어 파이트(Fair Fight)'가 민주

정치 |조지아 민주당, 미쉘 강, 확실한 탈환 지역구 분류 |

“서울 지하철, 세계 최고 수준”

CNN ‘최고 18곳’ 선정 주목인터넷·전화 자유롭게 가능냉난방·청결도 등도 호평 서울 지하철이 CNN방송으로부터 ‘세계 최고 수준의 지하철 시스템 중 하나’라는 호평을 받았다.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지하에서도 인터넷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데다, 겨울에는 온열 좌석에 앉아 따뜻하게 이동할 수 있는 등 이용객들의 편의성을 증대시켜 준다는 이유에서였다. 서울 지하철에 대한 CNN의 이 같은 극찬은 지난주 ‘세계 최고의 지하철 시스템 18곳’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나왔다. 서울 등 세계 주요 도시의 지하철을 소개한 보도에

사회 |서울 지하철, 세계 최고 수준 |

트럼프, 디젤 지원금 80억달러 발표

수확기 맞아 연료비 보조중간선거 전 공약‘봇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9일 중간선거를 2주일 앞두고 높은 디젤값으로 불만이 고조된 농촌 지역 지지층을 달래기 위해 또 현금 지원책을 꺼내 들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캔자스주 위치토에서 벌인 중간선거 유세에서 “나는 농무부가 새로운 수확기 연료 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할 것임을 발표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농민들에게 이번 수확철에 디젤유 비용을 상쇄할 수 있도록 80억달러의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중

경제 |트럼프, 디젤 지원금 80억달러 발표 |

조지아, 차기 대권주자 격전지 급부상

전∙ 현직 대통령 이어 잠룡들도 잇따라 방문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조지아가 전∙현직 대통령은 물론 차기 백악관 입성을 노리는 거물급 정치인들이 잇따라 방문하면서 주요 정치 무대로 떠오르고 있다고 AJC가 분석했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4일 다시 한번 조지아를 방문하고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도 28일 애틀랜타를 찾아 키샤 랜스 바텀스 민주당 주지사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선다.여기에 차기 대선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는 민주당 주요 인사들도 대거 선거 지원에 나설 예정이라고 AJC는 전했다.먼저 피트 부티지지 전 연방

정치 |중간선거, 지원유세.트럼프, 오바마, 헤리스, 부티지지. 차기대권주자. 잠룡, 격전지, 조지아 |

조지아 유권자 "트럼프 싫다"…부정평가 55%

▪AJC 여론조사 결과트럼프 지지율 43%로취임초기와 거의 동일  조지아 유권자들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국정 지지율이 부정평가를 크게 웃돌고 있지만  취임 초기와 크게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지지기반이 여전히 무너지지 않은 반면 핵심 지지층을 넘어 외연을 확대하지 못했다는 평가도 나온다.AJC 가 조지아대학교(UGA) 공공문제대학에 의뢰해 지난 10월 7일부터 15일까지 조지아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5%가 트럼프의 국정운영을 부정적으로 평가

정치 |여로조사. ajc, 트럼프, 지지율, 국정평가, 무당파, 중도층, 조지아 유권자, |

"지드래곤 맥주 드디어 상륙했다"

'데이지 에일' 미국 판매 본격 돌입토탈와인 입고K-팝의 글로벌 아이콘 지드래곤(G-DRAGON)의 감각적 예술 세계와 일본의 전통 명품 양조 브랜드 히타치노 네스트(Hitachino Nest)가 만난 특급 협업 맥주가 마침내 미국 시장에 상륙했다.수입·유통 관계자에 따르면 지드래곤과 히타치노 네스트 맥주가 손잡고 선보이는 '데이지 에일(Daisy Ale)'이 미국 전역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출시 및 판매를 시작했다.이번에 선보인 '데이지 에일'은 지드래곤의 예술적 비전과 히타치노 네스트의 정통 브루잉 기술이 결합한 맥주로,

사회 |데이지 에일, 지드래곤, 히타치노, 맥주 |

“빨리 손 씻어라”… 세균·바이러스 득실한 ‘의외의 장소들’

감기와 독감이 유행하는 계절, 외출 뒤 무심코 지나친 ‘손 씻기’가 감염 위험을 가를 수 있다. 특히 불특정 다수가 반복해서 손을 대는 공간에서는 실제 호흡기 바이러스와 각종 세균이 잇따라 검출됐다. 전문가들이 이용 직후 손부터 씻으라고 꼽은 장소는 어디일까. “약국 방문객 대부분 아프거나 환자와 접촉”8일 의료계에 따르면 미국 소화기내과 전문의 수프리야 라오 박사는 최근 허프포스트 라이프와의 인터뷰에서 약국을 다녀온 뒤에는 손 위생에 특히 신경 써야 한다고 조언했다. 약국을 찾는 사람 상당수가 아프거나 환자와 접촉했을 가능성

라이프·푸드 |세균·바이러스 득실한 ‘의외의 장소들’, 감기와 독감이 유행하는 계절, 외출 뒤 무심코 지나친 ‘손 씻기’ |

텍사스서 유권자 등록 지연사태 선거 앞두고 주정부 피소

“기술적 오류…현재는 모두 처리” 텍사스주에서 다음 달 중간선거를 앞두고 대규모 유권자 등록 지연 사태가 발생해 주 정부가 소송에 휘말렸다. 15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텍사스주에서는 최근 1년간 최소 59만3,000건의 유권자 등록 처리가 지연된것으로 파악됐다. 텍사스주 주민들이 온라인으로 신청한 유권자 등록 정보가 제때 명부에 반영되지 않으면서 대규모 지연이 발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것이다. 앞서 텍사스주 정부는 유권자 등록 기회 보장 확대를 요구하는 시민단체들과의 소송 끝에 2021년 온라인 운전면허

정치 |텍사스서 유권자 등록 지연사태 선거 앞두고 주정부 피소 |

조지아 오바마케어 보험료 폭탄, 최대 29% 폭등

내년 보험료 11~29% 인상·평균 932달러내년 가입자 수 대폭 감소 8만명대 전망 조지아주의 오바마케어(ACA) 건강보험 마켓플레이스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월 보험료가 최대 29%까지 치솟을 것으로 나타났다.조지아주의 자체 오바마케어 마켓플레이스인 '조지아 액세스(Georgia Access)'에 참여하는 8개 보험사의 2027년 플랜 최종 확정 요율에 따르면, 보험료는 11%에서 29% 사이로 인상된다. 요율은 플랜, 지역 및 기타 요인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 보험료는 한 달에 거의 932달러에 달할 전망이다.이는 11월

사회 |조지아, 오바마케어 보험료, 폭등, 월평균 932달러 |

주지사 후보 지지율 여전히 오차범위 접전

인사이더어드밴티지 여론조사잭슨 49% VS 바텀스 47%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서 공화당 릭 잭슨 후보가 민주당 키샤 랜스 바텀스 후보를 오차범위 안에서 앞서고 있다는 새로운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여론조사기관 인사이더어브밴티지는 지난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동안 조지아 유권자 800명을 대상으로 주지사 후보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를 14일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잭슨 후보 지지율은 49%, 바텀스 후보 지지율을 47%로 나왔고 응답자의 4%는 지지 후보를 결정하지 않았다고 답했다.이번 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3.4

정치 |주지사 후보, 지지율, 여론조사, 잭슨, 바텀스, 토론회, 불참, 인사이더어드밴티지, 오차범위 |

트럼프, 지지층 결집·투표율 제고 총력전

“민주당 승리시 암흑기 정보 유출자 총살해야”36% 지지율 역대 최저 트럼프 대통령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4일 자신과 공화당에 대한 지지세가 강한 지역을 찾아 11월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에 투표할 것을 당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애리조나주 불헤드 유세에서 “우리가 선거에서 지면 팁·초과근무·사회보장에 대한 면세 혜택을 모두 잃을 수 있다”며 “그들(민주당)은 이런 혜택을 전부 없애려 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연설 도중 대이란 군사작전 과정에서 공습 시간 같은 정보가 언론에 사전

정치 |트럼프, 지지층 결집·투표율 제고 총력전 |

“투표권을 지키자”… 연방 대법원 앞 조기투표 독려

    11월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전국적인 조기투표 참여를 촉구하는 캠페인이 펼쳐지고 있다. 14일 워싱턴 DC 연방대법원 앞에서는 시민권·투표권 옹호 단체들이 ‘노 킹스: 조기투표’ 연합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 각지에서 유권자들이 함께 투표소로 향하는‘투표소까지 1,000번의 행진’ 운동 계획을 발표했다. 참석자들이 ‘투표권이여 영원하라’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투표 참여를 촉구하고 있다. [로이터] 

사회 |연방 대법원 앞 조기투표 독려 |

피겨 스타에서 배우 된 차준환…티빙 시트콤 ‘궁전랜드’ 주연

우다비·이재원·김규원도 출연…내년 공개  차준환 [연합뉴스]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의 간판 차준환이 배우로 시청자들을 만난다.티빙은 차준환이 주연하는 첫 시트콤 '궁전랜드'를 내년 공개한다고 14일(한국시간) 밝혔다.'궁전랜드'는 환상의 세계 뒤편에서 고군분투를 펼치는 놀이공원 아르바이트생들의 짠내 나는 생존기를 그린다.  차준환은 궁전랜드의 신입 캐스트 성대한을 연기한다.그는 피겨스케이팅 선수로 이름을 알리기 전인 2006년 아역 배우로 데뷔해 드라마 '기적', '돌아온 일지매'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이 작품

연예·스포츠 |피겨 스타에서 배우 된 차준환, 티빙 시트콤 ‘궁전랜드’ 주연 |

하정우·차정원, 12월 13일 결혼…배우 부부 탄생

지난 2월 교제 인정…소속사 “비공개로 예식 진행”   12월 13일(한국시간) 결혼하는 배우 하정우(왼쪽)와 차정원 [연합뉴스 자료사진·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배우 하정우(본명 김성훈·48)와 차정원(본명 차미영·37)이 장기 연애 끝에 결혼한다.하정우의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는 "하정우와 차정원이 12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고 14일 밝혔다.차정원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도 "두 사람이 결혼한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오랜 기간 교제한 끝에 부부가 된다.

연예·스포츠 |하정우·차정원, 12월 13일 결혼 |

심장 건강 지키는 통곡물…‘황금 섭취량’ 찾았다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하루 30~40g부터 건강 효과 나타나60~100g 섭취 때 개선 효과 가장 커콜레스테롤·혈압·혈당·체중에 도움오트밀·현미·퀴노아 등 하루 4~6회분“정제 곡물 대신 통곡물 선택 중요 <사진=Shutterstock>통곡물(whole grains)이 심장 건강에 좋고, 충분히 섭취하면 심장질환 위험까지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는 이미 많이 나와 있다. 그렇다면 실제로 건강상 차이를 느끼려면 통곡물을 얼마나 먹어야 할까. 최근 ‘유럽심장저널’에 발표된 메타분석 연구가

라이프·푸드 |심장 건강 지키는 통곡물, 황금 섭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