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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차별조장” 인기 아동도서 퇴출

인기 아동도서 ‘캡틴 언더팬츠’ 시리즈에 속한 책이 인종에 관한 고정관념을 강화하고 아시아계 차별을 조장한다는 이유로 도서관과 서점에서 퇴출당했다. 출판사 ‘스칼라스틱’은 웹사이트를 통해 2010년 출간한 ‘욱과 글럭의 모험: 미래에서 온 쿵후 원시인’ 편의 배포를 작가 데이브 필키(55)의 동의를 받고 지난 주부터 중단했다고 밝혔다. 출판사 측은 “이 책이 소극적이나마 인종주의를 영속화할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한다”고 밝혔다. 이어 자체 웹사이트에서 책을 내리고 국내외 주문 접수를 중단함과 동

사회 |아시안,차별조장,인기아동도서,퇴출 |2021-03-31 11: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