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찢청-찢기고 구멍나고…패션 대세 LA 스트릿 점령
모두 입는 평범함은 거부… 갈수록 과감하게곳곳에 손바닥 만큼 뭉텅 도려내도 그만트렌드는 자연스럽게 헤진 것 같은 연출“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자~ 밥을 많이 먹어도 배 안 나오는 여자~” 청바지를 잘 소화하는 것만으로 매력 남녀가 될 수 있는 시절이 있었다. 청바지는 특별한 옷이었다. 입는 순간 ‘당당하고 도전적이며 열려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었다. 하지만 청바지의 마법은 어느새 끝났다. 익숙하고 흔해진 탓이다. 청바지를 포기할 수는 없다. 그렇다면? 찢자. 거침없이 찢고 도려내는 것이 올봄 청바지 트렌드다. 립트 진(ripp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