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쩍쩍 말라붙는 생명줄, 강물도 강제할당 시대

가주 등 7개주 4천만명 식수원 활용콜로라도강 가뭄에 수위 최저치연방정부, 각 주에 사용제한 예고  캘리포니아 오로빌 호수가 가뭄에 갈라진 모습. [로이터]‘마르지 않는 샘’ 같은 건 이제 없다. 강줄기가 마르면서 정부가 사용량을 할당해 주는 대로 지역별로 강물을 나눠 써야 한다. 콜로라도강을 둘러싸고 미국에서 벌어지는 일이다. 지구 온도를 끌어올린 인간이 치러야 할 가혹한 형벌이다. 20년 가뭄이 덮친 미국의 ‘생명줄’ 11일(현지시간) AP통신과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조 바

사회 |쩍쩍 말라붙는 생명줄, |

‘4,000만명 생명줄’ 콜로라도강 바닥 ‘비상’

기획 - 생명줄 콜로라도 강을 지켜라LA 타임스는 지난달 31일 ‘위기의 콜로라도강’이란 제목의 6면 특집섹션 발간을 통해 가뭄이 콜로라도 강과 서부지역 주들의 수자원 공급에 미치는 영향을 심충 보도했다.서부지역 총 4,000만명에 달하는 인구의 상수원인 콜로라도강이 가뭄 등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말라가며 바닥을 드러내고 있어 주민들의 생명줄인 식수원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콜로라도강 상수원을 사용하는 주 정부들이 자체적인 물 절약 방안을 곧 내놓지 않는다면, 사상 최초로 연방정부가 주 정부의 물 사용을 강제로 제한하는 조

사회 |코로나 백신 미접종자 사망률 7배 높아 |

[긴급 진단] ‘4천만명 생명줄’ 콜로라도강 ‘바닥’… 물 제한 ‘비상’

연방·주정부 물절약 갈등  기후변화로 콜로라도강의 물이 말라가면서 후버댐 위에 조성된 인공호수인 레익 미드의 수위가 거의 바닥까지 급격히 내려가 있다. [사진제공=로이터]LA를 비롯한 캘리포니아주 등 총 4,000만 명에 달하는 인구의 상수원인 콜로라도강이 가뭄 등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말라가며 바닥을 드러내고 있어 주민들의 생명줄인 식수원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콜로라도강 상수원을 사용하는 주 정부들이 이달 내로 자체적인 물 절약 방안을 내놓지 않는다면, 사상 최초로 연방정부가 주 정부의 물 사용을 강

사회 |콜로라도강 바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