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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집마다 설치된 보안카메라, 바이어 반응 감시에 악용돼

집집마다 보안 카메라를 설치하는 것이 이제 일상화가 됐다. 가격도 저렴하고 설치도 간단해 한집 건너 한집은 집 안팎으로 보안 카메라를 달고 산다. 그런데 안전을 위해 설치된 보안 카메라가 최근에는 집을 보러 온 바이어의 반응을 엿보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일부 보안 카메라는 영상은 물론 음성까지 녹음하는 기능이 있어 바이어의 대화를 엿듣기 위한 목적으로도 악용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의도와 상관없이 보안 카메라를 잘못 사용하면 사생활 침해 등의 혐의를 받을 받을 수 있어 집을 내놓는 셀러도 사용 시 주의가 필요하다.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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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가리고 아웅’하는 셀러 다 잡아낸다!

올해도 내 집 마련에 나서는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매물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올해는 지난해보다 활발한 주택 거래가 예상된다. 집을 보러 갔을 때 살펴봐야 할 것들이 많다. 주택 조건과 겉으로 드러난 상태 등을 점검해야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이상 징후까지 잡아내야 후회 없는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셀러도‘일단 팔고 보자’는 식으로 눈 가리고 아웅했다가는 법적으로 큰 책임을  질 수 있기 때문에 작은 결함이라도 반드시 공개하고 수리하는 것이 안전하다. 온라인 부동산 정보 업체 리얼터닷컴이 집 보러 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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