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0년전 하버드대가 27달러에 사들인 '마그나카르타'…진품이었다
'헌법 초석' 대헌장, 1300년 영국왕 필체 그대로…가치 수천만 달러 이를 듯 하버드대 로스쿨 도서관이 약 80년 전 단돈 27달러에 들여온 '마그나카르타'(magna carta·대헌장) 가품이 사실은 725년 전 영국 왕이 서명한 진품으로 파악됐다.근대 헌법과 인권의 초석으로 평가되는 '마그나카르타' 진품의 가치는 수백만 달러를 훌쩍 뛰어넘는다. BBC 등 영국 언론은 데이비드 카펜터 영국 킹스칼리지 런던 교수, 니컬러스 빈센트 이스트앵글리아대학교 교수 등이 1년간의 연구 끝에 하버드대 로스쿨 소장본이 1300년 영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