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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진보·X=보수’…기업 60% 당파적

진보성향 41곳·보수 19곳40곳은 ‘초당파적 기업’ 미국 내 주요 기업의 평판을 묻는 연례 설문조사 결과 60%가 정치색이 짙은 당파적 기업으로 분류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정치적인 기업의 경우 진보 성향이 더 많았다. 다만 보수 성향으로 분류된 기업은 평판 상승세가 더 뚜렷했다. 온라인 매체 액시오스는 미 여론조사업체 해리스폴과 공동 진행한 ‘연간 기업 평판’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정치적) 양극화가 극심한 환경에서도 (미국에서 주목받는 100대 기업 중) 40%의 기업은 초당파적 성향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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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성향 브라이어 대법관 올해 퇴임

바이든, 연방대법 지명 기회  연방 대법원의 대표적인 진보성향 인사인 스티븐 브라이어(사진·로이터) 대법관이 올해 은퇴한다고 CNN과 로이터통신 등이 26일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브라이어 대법관은 오는 6월 말 연방 대법원 현 회기가 끝나면 은퇴할 계획이다.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1994년 지명해 28년째 봉직하고 있는 브라이어 대법관은 83세로 9명의 연방 대법관 중 가장 고령이다. 그는 낙태 권리와 의료서비스 접근권을 지지하는 중요한 판결문을 작성하는 등 진보적인 판결을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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