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드&뉴’공존… 중세건물 곳곳 젊음이 흐른다
12세기로 돌아간듯 고즈넉한 건물들불어 배우러 모여든 1020들로 북적개선문서 걸어 반나절에 동네 한바퀴코메디광장엔 현대풍 카페와 식당들예술의 나라답게 곳곳 갤러리 들어서 “이래서‘프랑스의 숨은보석’이라는구나…” 프랑스 남부 하면 흔히 떠올리는 도시는 남부 최대 휴양지인 니스나 빈센트 반 고흐가 살았던 아를, 매년 국제영화제가 열리는 칸 정도일 것이다. 몽펠리에는 많은 이들에게 익숙하지는 않은, 숨은 보석 같은 도시다. 1,0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학문·문화의 도시이자 신구(新舊)가 조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