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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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벽 깨온 전설적 ‘전장의 사령관’

바이든 행정부의 첫 펜타곤 수장으로 지명된 로이드 오스틴(67·사진·로이터) 전 미군 중부사령부 사령관은 흑인으로서 백인이 주류를 이루는 군 내에서 장벽을 무수히 깨온 ‘전장의 사령관’으로 불린다. 4성 장성 출신인 오스틴 전 사령관이 실제 국방장관이 되면 미국에서 ‘첫 흑인 국방장관’이 되는 역사를 쓰게 된다. 뉴욕타임스(NYT)는 오스틴 전 사령관이 “수년간 국방부 내에서 가공할 인물이었다”고 전했다.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예멘, 시리아, 아프가니스탄을 비롯, 중동과 중앙아시아 지역을 관할하는 중부사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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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평통 아시안 장교 초청 오찬 행사

마이애미 평통 7개국 장교 초청 오찬  민주평통 마이애미 협의회(회장 장익군) 임원들은 지난 22일 2020년 새해를 맞이해 중부사령부에 근무중인 아시아 7개국 장교들을 초청해 탬파 닌자 식당에서 오찬을 같이하며 민간외교의 역할을 감당했다. 이 자리에는 박기현 육군대령, 이영석 육군중령, 류민구 공군중령 등의 한국군 장교들과 터키, 일본, 파키스탄, 몽골,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그리고 키르기스스탄 장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민주평통 마이애미협의회 장익군 회장은 “같은 아시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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