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중국제품

“중국제품 관세 인상 결국 소비자에 전가”

월마트 등 소매체인업계생필품 값에 반영 불가피미국의 대형 소매체인업체들이 중국산에 대한 관세가 올라 제품 가격도 올릴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밝히고 나서 미국의 이익을 위한 중국 제품 관세 부과 조치가 미국 소비자들에게 가격 인상이라는 부메랑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16일 LA타임스는 미국과 중국간에 벌어지고 있는 관세 전쟁의 여파로 각종 생활용품의 가격 인상이 불가피해지면서 올해 하반기부터 소비자 물가에 경고음이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다.관세 전쟁에 따른 가격 인상의 당위성은 미국 내 대형 소매체인업체들을 중심으로 나오

|중국제품,관세인상,소비자 |

"중국제품 관세., 미 소비자 물가 20% 올라 "

미국이 예고한 대로 2천억달러 규모의 중국산 수입품에 10% 추가 관세를 부과하면 소비자 가격은 20% 오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25일 오마이르 샤리프를 비롯한 소시에테제네랄 이코노미스트들은 관세 부과 대상 목록에서 가구, 에어컨, 진공청소기 등 많은 가정에서 흔히 쓰이는 완제품이 450억달러 규모라고 분석했다.샤리프 이코노미스트는 이들 제품에 10% 관세가 부과되면 미국 소비자들이 20% 가까운 물가 상승에 직면할 수 있다고 봤다.소시에테제네랄은 340억달러 제품에 대한 관세 방침이 나오고 나서 실제 부과가 발효된 시점까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