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관세 굳게 믿어”… 중과 자동차 ‘무역전쟁’ 예고
재집권시 경제·외교 정책서 중국 베이징의 자동차 전시장에 중국산 전기차들이 전시돼 있다. [로이터]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나는 관세를 굳게 믿는다”면서 백악관을 재탈환할 경우 ‘고율 관세’를 무기로 중국 등과 거친 협상을 벌일 것임을 예고했다.공화당의 대선 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11일 경제매체 CNBC 인터뷰에서 “우리가 경제적으로 다른 국가에 이용당하고 있을 때 관세가 매우 중요하다고 믿는다“면서 “관세는 경제 분야를 넘어 다른 국가와 협상할 수 있는 힘을 준다”고 말했다.트럼프 전 대통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