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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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식 앞둔 주말 미국 ‘준전시’ 방불…50개주 전역 철통경계 삼엄

주방위군·군용차량 깔린 워싱턴DC ‘전면봉쇄’ 요새화…텅빈 ‘유령도시’‘주의사당 테러 우려’ 일부주 비상사태…폭탄테러 대비 우체통 철거·탐지견 등장 오는 20일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을 앞둔 주말 동안 취임식이 열리는 워싱턴DC가 전면봉쇄, 요새화되는 등 50개 주 전역에 비상이 걸렸다.친트럼프 세력의 무장 시위가 미국 전역에서 계획되고 있다는 당국의 경고가 잇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연방정부와 주 정부들이 삼엄한 경계 태세에 들어가면서 준전시 상황을 방불케 했다. ◇워싱턴DC에 병력 2만5천명

정치 |취임식,무국,준전시,철통경계 |2021-01-18 18:1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