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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만 믿던 질로우, 결국 주택사업 철수

집값 상승세 주춤 예측 못해아이바잉 업체에 경종알고리즘만 믿던 질로우, 결국 주택사업 철수미국 최대 온라인 부동산 판매업체인 ‘질로우’(Zillow)가 주력으로 밀어왔던 홈플리핑(home flipping) 사업에서 결국 손을 뗀다. ‘저가 매수, 고가 매도’의 매매 방식을 통해 매매 차익을 극대화해야 홈플리핑 사업이 주택 가격을 예측하는 알고리즘 기술이 한계에 부딪히면서 좌초하고 말았다. 부동산 시장에 대한 이해 부족에 비롯된 사태라는 점에서 부동산 에이전트를 통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주택 거래를 하는 ‘아이바잉’(iBuying

부동산 |질로우,주택사업철수 |2021-11-04 08:4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