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 암 진단자 4% 이상은 음주가 주요 요인
2020년 신규 암 진단을 받은 미국인의 4% 이상은 음주가 주요 요인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음주와 암 발병의 연관성이 구체적으로 확인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13일 CNN 보도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는 미국 종양학 의학저널인 ‘란셋 온콜로지’(Lancet Oncology)에 13일 발표한 연구결과에서 10년간의 연구를 통해 음주와 암의 연관성이 있음을 구체적으로 밝혀냈다. 이번 연구는 2010년부터 음주를 하는 미국인을 대상으로 2020년까지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