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대선 종교 성향에 따라 지지 후보 엇갈려
퓨 리서치 센터, 분석자료 공개… 1만6천명 조사 바이든 대통령 지지자와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자가 지난해 미시간 주청사 앞에서 각자 지지 깃발을 들고 서 있는 모습. [로이터]지난해 대선 역시 과거 선거 패턴과 마찬가지로 백인 기독교인은 공화당 후보를, 흑인 기독교인 및 무 종교자들은 민주당 후보에 표를 던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의 경우 백인 복음주의자들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거의 몰표를 주다시피 하며 적극적인 지지를 표했다. 여론 조사 기관 퓨 리서치 센터는 지난해 대선 결과를 종교 성향에 따라 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