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조부모 육아

7세 미만 자녀 1인당 250달러 세액공제 추진

주 상원, 관련법안 만장일치 승인부양가족보육비 세액공제도 확대  육아비용 세액공제 신설 법안이 주상원을 통과했다.19일 주상원은 브라이언 스트릭랜드(공화) 의원이 발의한 ‘육아비용 절감을 위한 세액공제 신설법안(SB89’)를 표결에 부친 결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SB89는 7세 미만의 자녀를 둔 부모에게 자녀 1인당 250달러의 세액공제를 부여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또 기존 자녀 및 부양가족 보육비 세액공제비율도 기존 30%에서 40%로 확대해 최대 300달러의 추가 세액공제 혜택을 부여하는 내용도 담고 있다.이밖에 S

경제 |SB89, 육아비 세액공제, 부양가족 세액공제. 스트릭랜드, 조지아 주의회 |

"손주 돌보려고 이사"…일부주 인구까지 늘린 '조부모 육아'

플로리다·텍사스 등 남부, 청년층 이어 노년층 인구도 증가 맞벌이 가족 증가로 조부모의 도움을 받아 양육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선 손주를 돌보기 위한 조부모들의 이사가 일부 지역의 인구 증가로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6일 '아기를 따라 이사하는 조부모들이 인구통계학적 변화를 촉진한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손주를 돌보기 위해 자녀들 옆으로 주거지를 옮긴 조부모들의 사례를 조명했다.62세 동갑인 데이비드·신시아 헬드 부부는 북동부 뉴저지에 살다 손녀의 출생에 맞춰 딸 부부가

사회 |조부모 육아, 남부, 노년층 인구도 증가 |

중산층, 주택·육아비·식료품 폭탄 ‘허덕’

모기지·차일드케어 비용 전국, 소득의 60% 넘어 미국에서 주택과 육아비, 식료품 가격 급등으로 서민층은 물론 중산층까지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로이터]미국에서 집을 장만하고 자녀를 키우고 식료품과 외식 등 먹을거리에 지출하는 비중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부동산 전문업체 질로우에 따르면 전국 대도시 주민의 경우 소득의 60% 이상을 주거비와 양육비로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미국 가계의 소득 대비 먹을거리에 지출하는 비용이 약 30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높아졌다.특히 캘리포니아 등 집값이 급등한

경제 |중산층, 주택·육아비·식료품 폭탄 |

“조부모와 입양 손자·손녀의 성관계도 근친상간”

주 하원, 근친 상간 범위 확대해 금지 조지아 하원이 지난 2일, 조부모와 입양된 손자, 손녀 사이의 성관계도 근친상간 범주에 포함시키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기존의 조지아법은 근친상간의 범위를 부모와 자녀 또는 입양 자녀의 성관계, 조부모와 친손자/손녀 사이의 성관계로 규정했는데, 이번 법안을 통해 조부모와 입양된 손자/손녀 사이의 성관계도 근친상간 범주에 포함시켜, 근친상간의 금지 대상을 확대했다. 공화당 마이크 캐머룬 의원(로스빌)이 발의한 하원 법안 327은 최근 조지아에서 증가하고 있는 조부모와 입양된

사회 |근친상간 |

외국인 아빠들의 육아법…'물 건너온 아빠들' 28일 첫방송

중국·이탈리아 등 각국 아빠들 일상 관찰…"육아 고민 공감할 수 있을 것"예능 '물 건너온 아빠들'<MBC 제공> MBC TV 파일럿 예능 '물 건너온 아빠들'이 정규 편성으로 돌아온다.MBC는 25일 '물 건너온 아빠들' 온라인 제작발표회를 열고 아이들의 스마트폰 사용부터 사교육의 필요성까지 현실적인 육아 문제를 다루는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물 건너온 아빠들'은 한국에서 아이를 키우는 외국인 아빠들의 일상을 관찰하며 다양한 육아법을 들여다보고 고민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지난 6월 파일

연예·스포츠 |MBC,육아법,아빠들 |

옐런“노동시장, 코로나 이전보다 상당히 침체···육아부담이 원인”

10월 경제활동참가율 61.6%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미국의 최근 노동시장 참여 수준이 코로나19 대유행 이전과 비교해 ‘상당히 침체(quite depressed)’해 있다고 평가했다. 지난 12일 옐런 장관은 미국 CBS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 대유행의 직접적인 결과가 노동력 부족”이라고 말했다. 미국 노동통계국에 따르면 10월 미국의 경제활동참가율은 61.6%로 코로나19 사태 직후인 60.2%보다는 높지만 그 이전인 2019년(63%)에 비해서는 낮은 수준이다. 지난해 4월 실직한 600만 명 이상의 미

경제 |노동시장, 침쳬 |

‘육퇴〈육아 퇴근〉 후 한잔’여성 음주 늘리는 주범?

폭음을 하는 여성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알코올 의존 문제로 병원을 찾는 이가 계속 늘고 있다.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19세 이상 성인 여성 월간 음주율은 2018년 51.2%로 지난 13년간 14.2%가 증가했고, 성인 여성의 월간 폭음률 역시 2019년 24.7%로 2005년보다 7.5% 증가했다.여성의 경우 전 연령대 모두 월간 폭음률이 증가했다. 이 가운데 20대는 2005년에 비해 19.1%, 30대는 9.2% 늘었다. 월간 폭음률은 최근 1년간 월 1회 이상 한 번에 5잔 이상의 음주 분율을 말한다

라이프·푸드 |육아퇴근,여성,음주늘어 |

코로나 틈 타 ‘조부모 사기’ 다시 기승

뉴욕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손주를 자주 보지 못하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전화 사기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당국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6일 뉴욕주검찰에 따르면 손주 등으로 사칭해 긴급한 상황인 것처럼 꾸며 조부모에게 돈을 뜯어내는 이른바 ‘조부모 사기’(Grandparent Scam)가 활개를 치고 있다. 일례로 사기범들은 자신이 손주인 것처럼 속여 “음주운전으로 체포됐다. 구치소에서 나가려면 보석금이 필요한데 엄마,아빠에게는 비밀로 해달라”는 내용의 전화를 조

사회 |조부모사기,기승,손주사칭 |

아이 4명 ‘자물쇠’ 감금 생모·조부모 체포

지난 2018년 남가주 리버사이드 카운티에서 쇠사슬에 묶인 상태로 잔혹하게 학대당한 13남매가 발견돼 충격을 준 바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앨라배마주에서 3~11세 아동 4명이 집안에 있는 우리에 갇힌 상태로 학대당하다가 경찰에 의해 구조됐다고 CNN 등이 16일 전했다.앨라배마주 리카운티 경찰은 최근 복지 점검을 위해 방문한 가정에서 3, 4, 10, 11세 아동이 나무로 만든 우리 두 곳에 자물쇠가 채워진 채로 갇혀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다.경찰은 아이들이 우리에 여러 차례 갇힌 것으로 보였으며, 학대당한 흔적이 있다고 말

|앨라배마,학대,아동 |

유급 육아휴직, 근로자 80%에겐 ‘그림의 떡’

 저임금 업종은 9%만 혜택  미국 내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유급 육아휴가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도널드 트럼프 정부가 연방 공무원에 12주 유급 육아휴가제를 도입하기로 결정하면서 210만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지만 민간 기업에 종사하는 미국 내 근로자 약 80%가 유급 육아휴직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CBS뉴스는 23일 보도했다.미국에서는 고용주들이 자체적으로 유급 육아휴가를 제공할지 여부를 결정하도록 하고 있는데 현재 미국 내 유급 육아휴직을 받고 있는 근로자들

|유급,육아휴직,근로자 |

손주 키우는 조부모 가정 정부보조 도와요

한인가정상담소가 조부모 또는 친척 등이 아이를 양육하는 가정들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한인가정상담소 측은 조부모 또는 친척 등이 아이를 양육하는 가정들의 어려움을 돕기 위해 각 가정이 겪는 어려움에 알맞은 정부 및 비영리기관의 프로그램을 연결해주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인가정상담소의 지나 김 담당자는 “부모가 여력이 안 돼 조부모 또는 친척 등이 아이를 양육하는 가정들 중에서 경제적, 정신적인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많다”며, “하지만 언어 장벽으로 정부 및 비영리기

| |

“아이들 데이케어 걱정 마!” 손주 돌보기 팔걷은 조부모

■‘고강도 조부모 역할’증가바쁜 성인자녀 돕느라 노후 반납 “집안일까지… 너무 힘 들어” 호소도손주 돌보려고 조기 은퇴는 위험뉴욕타임스 과학 관련 칼럼을 쓰는 폴라 스팬은 할머니이다. 매주 손녀와 같이 보내는 시간을 무척이나 기다린다. 하지만, 그렇다 해도 매주 목요일은 하루가 좀 길다.그가 사는 뉴저지 동네에서 아침 8시14분에 통근열차를 타고 맨해턴에 가서 지하철을 갈아탄 뒤 브루클린에 사는 딸네 아파트에 도착하면 10시가 된다. 집에 도착하면 근 3살인 손녀 바톨라가 달려와 반갑게 맞는다. 그리고는 그의 ‘할머니

기획·특집 |데이케어,손주돌보기,조부모 |

'인면수심' 조부모 살해 10대 남녀 종신형

여자친구의 조부모를 잔혹하게 살해한 뒤 자신의 부모를 살해하려다 체포돼 사형이 구형됐던 10대에게 종신형이 선고됐다. 귀넷법원의 데브라 터너 판사는 2일 지난 해 4월 조부모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조니 라이더(19)와 살해를 도운 라이더의 여자친구 카산드라 비조지(17)에 대한 결심 공판에서  각각 60년 이내에 가석방이 가능한 2중 종신형과  21년을 추가로 선고했다. 귀넷검찰은 이들이 자신들의 혐의를 인정함에 따라 사전형량조정제도(Plea Bargain)에 의거 라이더는 종신형으로 감형됐

|조부모,살해,카산드라,라이더,조니,비조지,살인,사건,로렌스빌,스와니 |

반이민 행정명령 수정… 조부모도 입국 허용

국무부"법원 판결 따른 것"연방 국무부가 반이민 행정명령 발효 19일 만에 입국 허용 대상을 조부모 등으로 확대했다고 AP통신이 17일 보도했다.국무부는 이날 이슬람권 6개국 출신 국민 또는 난민의 미국 입국을 제한한 반이민 행정명령에서 비자 발급이 가능한 '가까운 가족'(close family) 범위에 조부모 등 확대 가족 일부를 포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하와이주 연방법원 판사가 행정명령에서 비자 발급이 가능한 범위를 현행보다 넓혀야 한다고 판결한 데 따른 것이다.앞서 하와이주 연방법원의 데릭 왓슨 판사는 지난 1

이민·비자 | |

"입국허용 가족범위 조부모까지 확대하라"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행정명령으로 미국 입국이 제한되는 이슬람권 6개국 출신 국민 가운데 미국에 손자나 손녀가 있는 조부모는 입국을 허용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하와이주 연방법원의 데릭 왓슨 판사는 지난 13일 "행정명령에서 비자 발급이 가능한 가족의 범위를 현행보다 넓혀야 한다"고 판결했다. 데릭 왓슨 판사는 이날 조부모나 손주, 사촌 형제, 삼촌이나 고모·이모, 매형이나 처형 등 결혼에 따라 혈연관계로 맺어진 배우자의 형제들에 대해 미국 정부가 입국을 금지할 수 없다며 입국 비자가 승인되는 가족 관계의 범위를 대폭 늘렸다

이민·비자 |연방법원,조부모,반이민,행정명령,입국허가 |

여자친구 조부모 살해 10대에 이례적 사형 구형

부모도 살해하려다 실패여자친구의 조부모를 잔인하게 살해하고 자신의 부모도 살해하려다 실패한 10대에게 검찰이 사형 구형 방침을 밝혔다.귀넷 검찰은 지난 4월 자신의 여자친구 조부모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조니 라이더(19)와  살해를 도운 라이더의 여자친구 카산드라 비조지(17)를 정식으로 기소하면서 이 중 라이더에 대해서는 사형을 구형할 계획이라고 지난 달 30일 밝혔다. 데니 포터 검사는 이날 이 같은 뜻을 언론에 공개하면서 비조지에 대해서는 아직 18세 넘지 않아 사형 구형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덧붙

| |

"너무 엄해서" 귀넷 10대남녀 조부모 엽기 살해

사체 집안 방치...친구들  불러 마약파티모친•친척 추가살해계획도 드러나 충격단지 너무 엄하다는 이유만으로 조부모를 잔인하게 살해한 뒤 마약파티를 벌인 귀넷 10대 남녀가 경찰에 체포됐다. 이들은 조부모의 사체를 집안에 방치한 채 모친과 친척 등을 추가로 살해할 계획을 세웠던 것으로 드러났다. 19일 귀넷카운티 법원에서 열린 10대 용의자들의 첫 공판기록에 의하면 경찰은 지난 4월8일 살해된 웬디와 랜달 비오지(63) 부부의 사체를 그들의 자택에서 발견했다. 두 사람은 손녀 카산드라 비오지(17)와 그녀의 남자친구

|카산드라 비오지,조니 라이더,조부모 엽기 살해,귀넷 10대 남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