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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인터뷰〉 조동안 애틀랜타 문학회 신임회장

"한인들의 시적 감성 깨워 주고 싶어"애틀랜타 문학회 제11대 신임회장으로 조동안(사진)씨가 취임했다. 조 신임 회장은 2013년부터 7년째 문학회 활동에 참여해 왔다. 13일 신구회장 이취임식에서 만난 조 회장과 간략히 이야기를 나눠봤다.▲먼저 취임을 축하드린다. 앞으로의 각오가 있다면"창립 30년을 맞은 애틀랜타 문학회는 선임 회장님들이 많은 일들을 하셨다. 개인적으로는 10대 안신영 전회장님 임기 기간이 문학회의 르네상스 같은 시기였다고 생각한다. 문학회 공식 홈페이지가 개설 됐고 비영리단체로 허가도 받았다. 애틀랜타 문학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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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문학회 새 회장에 조동안 시인

애틀랜타문학회는 9일 둘루스에서 정기총회 및 송년회를 갖고 조동안 시인을 새 문학회장으로 선출했다.지난 4년간 문학회를 이끌어온 안신영  회장은 “그동안 문학회가 발전할 수 있기까지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다”라며 감사인사를 전했다.조 신임회장은 “부족한 점이 많은 사람에게 중책을 맡겨주셔서 어깨가 무겁다”며 “최선을 다해 문학회를 섬기겠다”고 말했다. 조 신임회장은 조만간 집행부를 조직하고 신년 사업계획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 1989년 ‘한돌문학회’로 시작해 내년이면 30주년을 맞게되는 애틀랜타문학회는 매달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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