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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정부, 이민자들 제3국으로 추방 추진

아프리카·아시아·동유럽 “추방 이민자 수용 타진” 미국이 자국에서 추방한 이민자를 수용해줄 제3국을 추가로 물색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미국은 이미 파나마, 과테말라, 코스타리카 등으로 이민자를 추방했는데 아프리카, 아시아, 동유럽 국가 등으로도 추가로 이민자를 내보낼 수 있을지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는 것이다. WSJ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리비아, 르완다, 베냉, 에스와티니, 몰도바, 몽골, 코소보 등과 미국에서 추방한 이민자를 수용하는 문제를 놓고 협의를 추진하고 있다. 미국이 추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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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제3국으로 이민자 추방” 계획

중미·카리브해 섬나라 대상지난 5월 국경을 넘은 중남미 및 아시아 출신 이민자들이 국경수비대 요원에 의해 검문을 받고 있다. [로이터]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정권 인수팀이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후 불법 이민자를 제3국으로 추방하기 위한 계획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카리브해 섬나라인 바하마의 총리실은 지난 5일 홈페이지에 게시한 ‘트럼프 정부 정권 인수팀 제안에 대한 성명’에서 “다른 나라에서 온 이주민을 추방하는 항공편을 받아들일 수 있을지에 대한 트럼프 정권 인수팀 문의가 있었다”며 “검토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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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C "트럼프, 제3국으로 이민자 추방 계획"…바하마 "단호 거부"

중미·카리브해 섬나라 대상 '거론'…NBC "美, 어떤 압박 카드 쓸지 불분명"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의 정권 인수팀이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후 불법 이민자를 제3국으로 추방하기 위한 계획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카리브해 섬나라인 바하마의 총리실은 5일 홈페이지에 게시한 '트럼프 정부 정권 인수팀 제안에 대한 성명'에서 "다른 나라에서 온 이주민을 추방하는 항공편을 받아들일 수 있을지에 대한 트럼프 정권 인수팀 문의가 있었다"며 "검토를 통해 우리는 이를 단호하게 거부했다"고 밝혔다.바하마 총리실은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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