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닭고기 요리 옆엔 색색의 제철 채소 푸짐하게
레디시·파바빈·아스파라거스·메이어 레몬…버터와 소금만으로도 생생한 봄의 맛 듬뿍봄의 시작을 알리는 부활절이 다음주 일요일로 다가왔다. 부활절 식탁에는 전통적으로 양고기나 햄을 주요리로 하고, 봄의 신선한 제철 재료를 사용한 음식들을 선보인다. 양 다리에 마늘, 향신료, 허브 등으로 양념하여 구운 것, 이스파라거스, 감자, 완두콩, 비트, 레디시 등의 색이 선명하고 아름다운 채소로 사이드 디시를 만들면 봄을 닮은 생동감 넘치는 상차림이 가능하다. 부드러운 버터와 소금만 곁들여 찍어 먹어도 맛있는 아삭한 빨간무, 밝은 연두색에 씹는 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