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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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닭고기 요리 옆엔 색색의 제철 채소 푸짐하게

레디시·파바빈·아스파라거스·메이어 레몬…버터와 소금만으로도 생생한 봄의 맛 듬뿍봄의 시작을 알리는 부활절이 다음주 일요일로 다가왔다. 부활절 식탁에는 전통적으로 양고기나 햄을 주요리로 하고, 봄의 신선한 제철 재료를 사용한 음식들을 선보인다. 양 다리에 마늘, 향신료, 허브 등으로 양념하여 구운 것, 이스파라거스, 감자, 완두콩, 비트, 레디시 등의 색이 선명하고 아름다운 채소로 사이드 디시를 만들면 봄을 닮은 생동감 넘치는 상차림이 가능하다. 부드러운 버터와 소금만 곁들여 찍어 먹어도 맛있는 아삭한 빨간무, 밝은 연두색에 씹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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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기운 가득’ 제철 채소가 보약이죠

나른한 춘곤증 쫒고심해지는 알러지 예방면역력까지 키워줘연중 먹을 수 있지만요즘이 가격도 좋고맛과 영양 더 뛰어나오늘 소개하는 10가지 파워풀한 봄 채소들은 자연에 순응하여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우리 몸에 이로운지를 잘 알려준다. 제철 재료가 좋은 점은 그 시기에 필요한 영양소를 재대로 정확히 갖추고 있다는 것인데, 봄이 되어 기온이 올라가 몸이 나른하고 춘곤증이 심해질 때는 힘을 주고, 늘어나는 알러지를 몸이 스스로 예방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성분들이 듬뿍 들어있어 자연스럽게 면역력을 키우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게 한다. 지금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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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해지는 봄… 식탁 가득 활력으로 채워요

갖가지 비타민은 물론이고칼슘·미네랄·섬유질 등몸에 필요한 영양소 가득면역력 강화·성인병 예방제철이라 가격도 안 비싸작은 정성, 건강에 큰 보탬식비를 줄이는 방법으로 가장 현명하게 꼽히는 것이 제철 재료를 구입하는 것이다. 값이 저렴한 것은 물론이고 계절에 따라 그 시기에 필요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기 때문에 더 없이 좋다.  소개하는 봄 야채들은 자연에 순응하여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우리 몸에 이로운지를 잘 알려준다. 봄이 되어 기온이 올라가 몸이 나른하고 춘곤증이 심해질 때는 생생한 활력을 주고, 늘어나는 알러지를 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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