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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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건강을 살리는 영양소… ‘저항성 전분’의 힘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염증·당뇨·심혈관 질환 위험 낮추는 장내 미생물의 연료콩·감자·쌀·파스타… 조리 후 ‘식히기’만 해도 효과 배가하루 권장량 15g 정도… 미국인 평균 섭취량은 4g에 그쳐 저항성 전분은 만성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며, 그 밖에도 다양한 건강상의 이점이 있다. 매일 더 많이 섭취할 수 있는 식품들을 소개한다. 영양 전문가들에 따르면 저항성 전분은 장내에 서식하는 수조 개의 미생물 군집, 즉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을 위해 가장 좋은 영양소 중 하나다. 그 이유는 위장관에 존재하는 미생물들

라이프·푸드 |염증·당뇨·심혈관 질환 위험 낮추는 장내 미생물의 연료 |

오메가-3 지방산 인슐린 저항성 낮추고 염증 개선

항산화물질 많은 베리류, 세포 손상 막아브로콜리·아보카도·호두도 간 기능 도와지방간은 간세포에 여분의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말한다. 간 전체 무게의 지방 비율이 5% 되는 정도는 정상 범위에 들지만, 그 이상인 5~10%는 지방간으로 진단한다. 지방간은 알코올이 주원인이 되는 알코올성 지방간과 술을 전혀 마시지 않거나 조금만 마셔도 생기는 비알코올성 지방간(Non Alcoholic Fatty Liver Disease)으로 나뉜다. 특히 비만이거나 과체중인 사람, 당뇨병환자, 콜레스테롤 또는 중성지방이 높은 사람에게 비알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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