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블루’ 3배↑… 저소득층 특히 심각
팬데믹 이후 우울증 유병률 소득 낮을수록 우울감 커 장기간 지속되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미 전역 성인 3명 중 1명이 우울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코로나 블루’(Corona Blue)가 날로 가중되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미 전역 우울증 유병률은 팬데믹 이전과 비교해 무려 3배 이상 증가했다.보스턴 대학 공중보건대학원 샌드로 갈레아 교수팀은 4일 의학저널 ‘랜싯 지역 건강-아메리카’에 발표한 연구에서 올해 미 전역 성인의 우울증 유병률은 32.8%로 팬데믹 이전 8.5%와 비교해 3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