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맞고 다시 깨어난 뉴욕… 재즈바는 팬들 ‘북적’
‘잠을 자지 않는 도시’는 뉴욕의 별명 중 하나다. 1950년대 이전부터 사용됐지만, 프랭크 시내트라가 부른 ‘뉴욕, 뉴욕’의 가사에 포함된 것을 계기로 세계적으로도 널리 알려졌다. 뉴욕을 문자 그대로 불야성으로 만든 주역 중 하나는 다양한 공연이다. 재즈와 록, 컨트리, 일렉트로닉 뮤직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이 도시 전체에 촘촘히 널려있는 공연장이나 클럽, 바에서 동이 틀 때까지 연주했다. 그러나 지난해 코로나19 사태가 이 같은 뉴욕의 풍경을 바꿔놓았다. 공연장과 클럽, 바는 관객을 받지 못했다. 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