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님들 돌아오는데 휴업 늘리는 식당들…구인난·자금난·재료비 폭등 ‘3중고’
주중 하루 아예 문 닫고 평일 점심 영업 포기 18일 LA 한인타운의 한 식당 입구에 직원을 구한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박상혁 기자] 연중무휴를 내세우던 한인 식당들이 주 1회 휴업 간판을 내걸고 있다. 식당마다 손님들이 들어차는 걸로 봐서는 코로나19 팬데믹 회복세가 뚜렷한데 한인 식당들의 영업시간은 오히려 줄어들었다. 오랜 전통과 맛을 자랑하는 ‘조선갈비’가 9월 둘째주부터 매주 화요일 휴업을 하고 월요일과 수, 목요일은 점심 영업만 한다. 주 7일 하루 12시간 손님들이 북적이는 ‘현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