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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캐롤린 버도 연방하원의원이 개최하는 채용 박람회 'GA-7 잡 페어"가 13일 오후 1시~ 4시 둘루스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 A전시홀에서 열렸다. 이 행사에는 63개 이상의 회사 및 고용주가 참여해 3,6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제공했다.개롤린 버도 하원의원은 “많은 고용주, 피고용인, 지역사회를 망라해 재능과 기회를 연결해 지역경제를 살리고,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이번 잡페어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사진은 귀넷 셰리프국 구인 부스에서 캐롤린 버도(오른쪽 둘째) 의원이 셰리프 요원들과 함께 했다. 박요셉 기자버도 의원과
SK이노베이션은 미국 조지아주 커머스시에 건설중인 배터리 생산 자회사인 SK 배터리 아메리카(SKBA)가 내년 초 제1공장 본격 생산에 대비해 대규모 채용을 시작했다.SK배터리 아메리카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커머스 소재 레이니어텍 칼리지 잭슨 캠퍼스에서 직원 모집을 위한 드라이브스루 잡페어를 개최했다.이날 오전부터 세찬 비가 내리는 가운데 진행된 생산직 직원 채용 행사에는 약 200여명의 지원자가 몰렸다. SKBA는 생산에서 품질관리, 설비관리, 안전관리, 물류, 재정, 인력관리 등 공장운영에 필요한 모든 분야
귀넷카운티 교육청이 교사 모집을 위한 잡페어를 내달 2회에 걸쳐 진행한다.'티치 히어, 티치 나우(Teach Here, Teach Now)'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이번 잡페어는 스와니 437 올드 피치트리 로드 소재 J. 알빈 윌뱅스 인스트럭셔널 서포트 센터에서 오는 7월 2일, 9일 오전 11시~오후 2시30분까지 진행된다.대상은 자격증을 보유한 교사, 교육전공 졸업생 등이다. 참가자들은 2019-20년 학기부터 교사로 근무할 수 있어야 한다.참가 희망자들은 온라인 상으로 미리 참가 신청서 및 이력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조지아의 대표 놀이공원인 식스플래그가 대규모로 직원 모집에 나선다.식스플래그는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어스텔 내 275 리버사이드 파크웨이 사우스 웨스트 소재의 공원에서 직업박람회를 실시한다. 구직자들은 온라인을 통해 자신이 일하고 싶은 분야에 지원할 수 있다.모집 분야는 요리사, 소매업자, 수상 스포츠 전문가, 공원 서비스, 매표원, 공원 서비스, 놀이기구 안내원, 안전요원, 창고관리인, 재정전문가 등이다.직업박람회 외에도 식스플래그는 매주 월~토요일 오후 1시~7시까지 고용센터를 오픈한다
포사이스 카운티 교육청이 교사 채용 박람회를 오는 23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카운티 내 40여개의 초중고 교사들을 채용하기 위해 마련 됐으며, 585 피치트리 파크웨이 선상 사우스 포사이스 고등학교에서 오전 9시~정오까지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이력서와 신분 증명 서류 등을 지참해야 한다. 박람회 참가는 자격증이 있는(Certified) 지원자에 한한다.포사이스 카운티에는 모두 5만여명의 학생들이 재학하고 있으며, 6,000여명이 교사 및 교직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이인락 기자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의 커리어페어가 이달말 열린다. 31일 오전 10시~오후 2시 조지아 국제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공항에서 근무할 2,000명의 신규 직원 채용이 이뤄질 예정이다.60명 이상의 업체가 참여해 바리스타, 바텐더, 운전사, 요리사, 서버, 세일즈, 건설 및 프로젝트 매니저 등을 고용한다. 구직자들은 10년간 범죄경력이 없어야 하며, 정장 차림으로 10장 이상의 이력서를 마련하는 것이 좋다.이벤트 참가를 원하는 구직자들은 이벤트 브라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컨벤션센터 주차
KOTRA 뉴욕서 개최 구직자 200여명 참가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뉴욕무역관(KOTRA 북미지역본부장 손수득)이 주최한 ‘2018 뉴욕 취업박람회(2018 K-Move Career Fair NYC)’가 31일 맨하탄 소재 뉴욕 미드타운 힐튼 호텔에서 200명이 넘는 구직자와 인재 채용에 나선 32개사 인사담당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이날 1대1 인터뷰에 나선 30여명의 구직자가 현장에서 채용되는 등 4회째를 맞은 ‘뉴욕 취업박람회’에서는 특히 H-1B 비자 및 영주권 스폰서가 가능한 기업들이 다수 참가해 한인 유
이달 31일...모집 직종 다양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이 공항 입주사 및 관련업체들과 함께 대규모 잡페어를 실시한다.공항 측에 따르면 10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4시까지 조지아 인터내셔널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잡페어에는 공항 입주식당과 샤핑업체, 공항지원 및 관리 업체, 건설관련 업체 등이 대거 참여하게 된다.모집 직종은 서버와 캐셔, 판매 보조원, 운전기사, 요리사, 매니저, 수화물 취급원, 항공기 청소원, 행정보조요원, 건설현장 매니저, 보안요원, 소프트 엔지니어, 경리요원 등 다양하다.온라인을 통해서도 사
교사 지망자를 위한 잡페어가 귀넷과 캅카운티에서 잇달아 열린다.귀넷교육청은 오는 25일 오전 8시~정오 둘루스의 인피니트 에너지센터에서 잡페어를 개최한다. 참가 희망자는 www.gcpsjobs.org에서 사전 등록해야 한다. 귀넷에서는 통상적으로 수학, 과학, 특수교육 교사를 많이 필요로 한다.캅교육청도 오는 28일 오후 5~9시 휠러고등학교에서 초등학교 교사 잡페어를 연다. 30일 오후 5-9시에는 케네소 마운틴고등학교에서 중·고교 교사 잡페어를 연다. 캅카운티도 www.teachcobb.org에서 사전 등록해야 한다.
내달 오픈 예정인 시온마켓 둘루스지점이 직원 채용 잡페어를 오는 6~8일 연다. 둘루스 플레즌힐로드 마이크로센터와 같은 건물에 입주할 시온마켓은 4만스퀘어피트 규모의 면적에 화장품, 야채, 정육, 생선, 정육, 생활용품, 반찬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잡페어는 6~7일은 오전 9시~오후 5시, 8일은 오전 11시~오후 8시까지 시온마켓 몰 주차장에서 열린다. 구직 희망자는 합법적인 취업 신분을 증명할 수 있는 최소 2종류의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명서를 제출해야 하며, 최근의 급여명세서(Paystub)를 요구받을 수도 있다. 문의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