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급 기밀문서를 잡동사니와 함께 보관”
FBI’선서진술서’공개 파장 국가 보안 문서 유출 사건의 진상이 차츰 드러나면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궁지에 몰리고 있다. 트럼프 압수수색 영장 발부 근거였던 ‘선서진술서’ 공개 이후 그가 1급 기밀문서를 대량으로 유출하고, 또 이를 허술하게 방치했다는 정황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기밀문서 유출을 알고도 이를 돌려주지 않아 간첩죄는 물론 사법 방해 혐의도 받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플로리다 남부연방지법이 26일 공개한 연방수사국(FBI) 압수수색 진술서에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허술했던 기밀문서 유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