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 살해 이후 자살청부까지 꾸민 ‘잔혹 변호사’
아내·아들 살해 후 거짓 신고 ‘들통’아내와 아들 살인 혐의로 기소된 알렉스 머도(왼쪽) 변호사가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반빌 법정에 들어서고 있다. <연합>지난해 6월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유명 휴양지 힐튼헤드아일랜드에서 1시간 정도 떨어진 작은 마을 아일랜튼에서 911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변호사 알렉스 머도(당시 53세). 그는 “아내 매기(52)와 아들 폴(22)이 총에 맞아 집 앞에 쓰러져 있다”고 신고했다. 주경찰이 수사에 나섰고 머도는 범인 체포에 10만 달러의 현상금까지 내걸었다. 3개월 뒤 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