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자동차들

롱비치항에 발묶인 자동차들

코로나19 사태는 자동차 업계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다. 최근 출시된 신차들의 재고가 쌓이면서 롱비치항에 있는 토요타의 물류 서비스 부지에 새차들이 갈 곳을잃고 가득 들어차 있다. 렌트카 업계도 LA 다저스테디엄과 애나하임 에인절스 구장의 드넓은 주차장을 빌려 운행되지 않는 렌트카들을 가득 채워놨다. 이 항공사진은 LA타임스의 퓰리처상 수상 기자인 로버트 코티어의 사진이다. <LA타임스> 롱비치항에 발묶인 자동차들    

|롱비치항,자동차들 |

일본시장서 맥 못 추는 미국 자동차들

고장 잦고 연비 나쁘다는 인식 팽배… 지난해 점유율 고작 0.3%트럼프“각종 규제로 진입 막아”… 일본정부, 눈치 보며 달래기 부심옆면이 성조기 무늬로 장식된 마쓰이 요시히로의 포드 개조 자동차는 미국 차에 대한 그의 사랑을 보여준다. 이런 열정은 도요타와 혼다 같은 국내산 차들이 압도적인 일본에서는 이례적인 것이다. 올 67세인 마쓰이는 “일본 차들은 고장이 잘 안난다. 그런데 너무 지루하다”고 말했다. 모델 T를 개조한 차량 말고도 그는 빛이 나는 하얀색 포드 썬더버드를 갖고 있다. 이 차는 그가 그동안 샀다 팔기를 계속해온 디

기획·특집 |일본,미국자동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