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조사 손실 눈덩이…자동차노조 파업 장기화
자동차 노조 파업과 테슬라15일 전미자동차노조(UAW) 소속 노조원들이 켄터키 루이스빌의 포드 공장 앞에서 40%의 임금 인상 등을 촉구하는 피켓시위를 벌이고 있다.<연합>미국 최대 자동차 노동조합인 전미자동차노조(UAW)의 파업이 22일로 39일째 진행 중이다. 파업은 제너럴모터스(GM), 포드, 스텔란티스 등 미국 3대 완성차 업체에서 지난달 14일 동시에 시작됐다. 빅3 업체가 한꺼번에 파업을 하는 것은 1935년 UAW 설립 후 처음이다. UAW는 3개 업체의 노조원 약 14만6,000명을 대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