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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NECO ‘올해 이민자상’ 임천빈 박사〉“빈손 유학, 중노동…성공 밑거름 돼”

한인 최초 수상...샌디에고 지역사회 기부왕 "남은 인생, 한인사회 발전에 일조하고 싶어"캘리포니아 샌디에고의 임천빈(75·사진) 박사가 이민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준 인물로 선정됐다. 지난 1986년 설립된 국립민족연합(NECO)은 귀화한 미국시민 중 사회 각 분야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인물을 매년 선정해 메달(Ellis Island Medal of Honor)를 수여하고 있으며, 한인으로서는 임 박사가 처음이다.임 박사는 미국으로 유학 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학업에 전념해 1998년 샌디에고 주립대학(

|임천빈 |2017-03-24 19:5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