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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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 아들 세우고 속도를…'테슬라 완전자율주행' 시험 논란

미국의 한 네티즌이 길에 아들을 세워놓고 테슬라 차량 완전자율주행(FSD) 모드 안전성을 시험하는 모습 [유튜브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테슬라가 출시한 완전자율주행(FSD) 소프트웨어의 안전성을 시험해보겠다고 어린 자녀를 향해 차를 몬 네티즌의 유튜브 영상이 미국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노스캐롤라이나에 거주하는 자동차 판매업자 카마인 쿠파니가 지난 12일 올린 49초짜리 영상을 보면 쿠파니가 탑승한 테슬라 차량이 FSD 모드가 켜진 채 동네 주차장 길에서 출발한다.계기판에 시속 35마일(약 56㎞)까지 찍으며 내달리던 차량

사회 |테슬라 완전자율주행 시험 논란 |

“금연 실패, 일상의 스트레스가 주범”

 “새해 금연 결심, 아직 지키고 계십니까”새해가 되면 금연을 결심하는 한인들이 많지만 금연 결심이 잘 지켜지지 않는 것은 스트레스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금연 성공을 위해서는 현명하게 스트레스에 대응하고 스트레스를 잘 조절해야 한다는 것이다.한인들이 금연에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는 스트레스로 조사됐다. 금연을 결심했던 한인 10명중 4명 이상은 스트레스때문에 담배를 다시 피게 된 것으로 나타났다.28일 아시안 금연 전화(ASQ) 산하 한인금연센터가 공개한 상담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7년 1월부터 3년간 한인 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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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행복한 나라’의 그늘

북유럽 국가들은 매년 ‘지구상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들’로 꼽힌다. 그러나 이들 국가의 “행복의 수퍼 파워‘라는 명성이 인구 상당부분의 어려움과 고통을 가리고 있다고 새 보고서는 분석했다.북유럽의 핀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아이슬란드는 ‘2018년 세계 행복 보고서’의 1위에서 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스웨덴도 9위로 랭크되었다. 그러나 북유럽 장관 평의회와 코펜하겐 행복연구소의 공동보고서에 의하면 이처럼 행복한 국가들 인구의 12.3%가 “힘겨워 고군분투” 하거나 “고통스러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언가 운이 맞지 않

기획·특집 |북유럽,5객ㄱ,불평등,삶의질 |

세입자 삶의 질, 주택 소유주보다 낫다

뛰는 집값과 렌트비로 웃고 우는 세태 속에서 주택 소유주는 행복하고 렌트 세입자는 우울할 것 같지만 하루 시간표를 비교해 본 결과, 삶의 질은 오히려 렌트 세입자가 더 나은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 전문 웹사이트 ‘아파트먼트리스트’(ApartmentList)가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전국의 25~54세로서 연소득 5만달러 이상인 1만2,000명을 조사한 결과, 렌트 세입자가 주택 오너에 비해 더 많이 쉬고, 즐기며, 교제하는 것으로 밝혀졌다.주택의 가치 상승이라는 경제적인 요소는 배제한 채 세입자와 소유주가 사용하는 하루

부동산 |세입자,삶의질,주택,소유주 |

아이가 귀할수록 기본적인 것은 꼭 가르치세요

10대 초반 요리 가르치고 직접 음식 주문케 은행 계좌 열어주고 대중교통 이용법 지도 귀한 우리 아이를 올바르게 키우기 위해서는 칭찬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바로 알맞은 시기에 기본적인 라이프 스킬, 즉 삶의 기술을 가르쳐야 하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아이들의 자존감의 경우 그들이 습득한 삶의 기술들에 바탕을 두고 있다고 한다.  기본적인 삶의 기술이라면 청소, 요리, 위생, 돈 관리 등 연령에 맞게 수행할 수 있는 일들을 말한다. 만약 아이들이 때가 되었는데도 이런 삶의 기술들을 모른다면 그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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