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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인디애나의 이변…트럼프 '그립' 흔들리나

공화, 텃밭 선거 패배하고 선거구 조정도 부결…곳곳서 '이상신호'공화, 트럼프 강경 노선에 중도층 이탈 우려?…조기 레임덕 올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재집권한 지 1년도 되지 않아 정치적 장악력이 시험대에 오른 모습이다.최근 공화당 텃밭 지역 선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지지한 후보가 패배하거나 선거구 조정 시도가 불발되는 등 이상 신호가 잇달아 나오면서다. 후반기 국정 운영을 좌우할 내년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고(高)물가 비판 여론 속에 대통령직 수행 지지율까지 하락하면서 공화당 진영에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정치 |마이애미·인디애나의 이변 |

인디애나폴리스 도심 총기 난사…10대 2명 사망, 5명 부상

독립기념일 새벽, 무차별 총격에 어린 생명 잃어…경찰 “부모 책임 강조” 인디애나폴리스 도심에서 독립기념일 연휴 새벽 발생한 총기 난사로 10대 청소년 2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습니다. 인디애나폴리스 경찰에 따르면, 7월 5일 오전 1시 27분경 워싱턴 스트리트와 메리디언 스트리트 인근에서 소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이 현장에서 총성을 들었고, 곧이어 다수의 총상 피해자를 발견했습니다.현장에서 16세 소년이 숨졌으며, 병원으로 이송된 5명 중 15세 소년도 끝내 사망했습니다. 나머지 부상자들은 16세, 17세, 19세 2

사건/사고 |인디애나폴리스 도심 총기 난사 |

인디애나주 거주 남성 ‘틱톡 영상’ 찍다 추락사

동영상 공유 플랫폼에 올릴 목적으로 절벽에서 영상을 찍던 미국인 남성이 추락사하는 비극이 발생했다. CBS 뉴스는 지난 7일 인디애나주에 거주하는 애드거 가레이(27)가 자신의 고향인 푸에트리코의 한 유명 관광지 절벽에서 틱톡에 올릴 목적으로 영상을 찍다가 추락했다고 보도했다. 가레이는 지난달 29일 오후 5시 40분경 푸에르토리코 남서부 해안에 위치한 ‘카보 로조’에서 가족들과 관광을 즐기고 있었다. 가레이는 가족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절벽 가장자리로 향했고 곧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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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애나대 여학생, 아시안이란 이유로 버스서 흉기 피습"

피해자, 머리에 자상…용의자 "미국 날려버릴 사람 한명 줄어" 진술인디애나대 "'아시안 혐오 실재' 유감…어떤 폭력도 용납 안돼" '아시안 여대생 흉기 피격' 용의자[AP 연합뉴스 자료사진]인디애나대 학생이 아시아인이라는 이유로 버스에서 흉기 공격을 당했다고 14일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법원에 따르면 용의자 빌리 데이비스(56)는 지난 11일 인디애나주 블루밍턴 지역을 운행하는 버스에서 한 여대생(18)의 머리를 여러 차례 흉기로 찌른 혐의로 기소됐다.피해 학생은 경찰 진술에서 버스에서 내리기 위해 문이 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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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애나주, 대법원 판결 후 낙태금지법 최초 도입

공화당이 장악한 의회서 법안 통과 직후 주지사가 서명…내달 15일 시행임신부 생명 위협 상황, 강간·근친상간 등으로 인한 임신 등은 예외  5일 낙태금지법에 대한 인디애나주 상원 표결 직전 밖에서 시위를 벌이는 낙태권 지지자들 [로이터=사진제공]연방대법원이 여성의 낙태권을 확립한 '로 대 웨이드' 판결을 뒤집은 이후 보수 성향이 강한 인디애나주가 최초로 낙태 금지법을 통과시켰다.5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에릭 홀콤 인디애나 주지사(공화당)는 대부분의 낙태를 금지하는 법안에 서명했다.법안은 앞서 공

사회 |인디애나주, 대법원 판결 후 낙태금지법 최초 도입 |

인디애나 쇼핑몰서 총기난사…범인 등 4명 사망·2명 부상

총기 소지 민간인이 현장서 범인 사살…경찰, 사건 경위 조사 17일 총격 사건이 발생한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 인근 그린우드 파크 몰에 관계자들이 모여 있다.인디애나주의 주도 인디애나폴리스 교외 그린우드의 한 쇼핑몰에서 17일 저녁 총기난사 사건이 일어나 범인을 포함해 4명이 사망하고 2명이 다쳤다.AP·AFP·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한 남성이 그린우드 파크 몰 푸드코트에서 소총을 난사했다.총격범은 홀로 범행을 저질렀으며, 당시 소총과 함께 탄약이 든 탄창 여러 개를 소지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사고 |인디애나 쇼핑몰서 총기난사 |

인디애나폴리스 페덱스 창고서 총격…최소 8명 사망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 페덱스 창고에서 15일 오후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8명이 숨졌다고 AP 통신, 뉴욕타임스(NYT) 등이 현지경찰을 인용해 보도했다.인디애나폴리스 경찰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사망자 외에도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해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전했다.AP 통신은 최소 4명이 후송됐으며, 이중 1명은 상태가 심각하다고 밝혔다.또 다른 부상자 2명은 현장에서 치료를 받았다.경찰관 중에서는 다친 사람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경찰은 용의자가 사망했으며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경찰은 총격사건 신

사건/사고 |페댁스창고,총격,사망 |

인디애나폴리스서 총격 사건…임신부 등 5명 사망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총격이 발생해 임신부를 포함한 5명이 숨졌다고 AP 통신 등이 24일 보도했다.인디애나폴리스 경찰에 따르면 총격은 이날 오전 도시 북동쪽의 한 주택에서 발생했다.현재까지 확인된 사망자는 40대 2명, 10대 3명이다. 사망자 중 1명은 임신 중이었으며 태아도 숨진 채 발견됐다. 총상을 입은 청소년 1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고,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셰인 폴리 인디애나폴리스 경찰 대변인은 "부상자 1명도 같은 용의자로부터 총격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

사건/사고 |인디애나,총격 |

‘3월의 광란’ NCAA 미국대학농구 올해 인디애나서 전 경기 개최

해마다 3월에 미국 전역을 들끓게 만드는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남자농구가 올해는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에서 모든 경기를 소화한다. NCAA는 5일(한국시간) “올해 디비전 1의 남자 농구 토너먼트 67경기를 모두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와 그 인근 지역에서 치르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3월의 광란’으로 불리는 NCAA 남자농구 디비전 1 토너먼트는 미국 전역의 콘퍼런스에서 좋은 성적을 낸 학교 68개 팀이 출전해 단판 승부 형식으로 우승자를 가리는 대회다. 주로 미국 내에서 인기

연예·스포츠 |3월의 광란 |

대선초반 트럼프 인디애나·켄터키 승리…바이든은 버몬트

미국의 11·3 대선 개표가 시작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인디애나와 켄터키에서 승리했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전통적으로 공화당 강세지역인 이 2곳에 걸린 선거인단은 전체 538명 중 19명이다.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는 3명의 선거인단이 걸린 버몬트에서 승리했다고 AP는 전했다. 대선 경합주인 플로리다주의 경우 개표율 22% 현재 바이든 후보는 49.9%의 득표율을 기록, 49.2%의 트럼프 대통령을 근소하게 앞서고 있다. 플로리다는 개표 시작 이후 두 후보가 엎치락뒤치락하는 양상

정치 |미국,대선,트럼프,바이든 |

조지아 출신 살인범 인디애나서 사형집행…살인죄 50살 전직 군인

연방정부가 주술에 빠져 잔혹한 살인극을 벌인 50살의 전직 군인에 대해 사형을 집행했다.연방 당국은 22일 인디애나주 테러 호트의 교도소에서 복역 중이던 사형수 윌리엄 에멧 르크로이(50)에 대해 약물 주입 방식으로 형을 집행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르크로이는 2001년 10월 조지아주 체리로그에 있는 간호사 조안 리 티에슬러(30)의 집에 칩입해 엽총으로 때리고 성폭행한 뒤 흉기로 잔혹하게 살해했다. 르크로이는 티에슬러가 친척 집 근처에 살았기 때문에 그녀를 알고 있었으며, 이틀 뒤 캐나다로 가는 미국 검문소 인

|조지아,출신,사형 |

‘성추행’ 인디애나주 검찰총장, 30일간 법률면허 정지

 인디애나주의 법 집행을 총괄하는 검찰총장이 술에 취해 여성의 몸을 더듬었다는 의혹과 관련해 30일간 ‘법률 면허 정지’ 처분을 받았다.11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인디애나주 대법원은 이날 커티스 힐 인디애나주 검찰총장(59·공화)이 지난 2018년 의회 회기 종료 기념 파티에서 여성 정치인과 의회 직원들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이같이 결정했다.주 대법원 재판부는 “힐 총장이 당시 술에 취한 상태로 마라 캔들라리아 레어든 주하원의원(56·민주) 등 여러 여성에게 범죄 행위를 한 혐의를 징계위원회

|인디애나주,검찰총장,성추행,법률면허정지 |